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참, 이렇게 '억지로' 한 부분, 한 부분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아주아주 수고하셨어요.
참으로, 정말로, 아주아주 수고하셨습니다. 예예.
그렇지만 일반 사람이 아니라고 해서 꼭 군인일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렇죠?
비평글을 보고도 유쾌하지 못하네요. 왠지 억지로 잡아 뜯는 느낌이랄까.
비평이라면 그렇게 억지로 뜯는 것 보다는, 쓱 둘러보고 이러이러한 부분이 어떠한데, 고치면 좀 발전할 것 같다. - 꼭 이렇게 정형화 된 것은 아니지만 - 식으로, 모두의 발전을 위해 써줬으면 하는 거 바람인데, 이건 뭐...
'히히히히?'식이네요. 그냥 이런 분들도 이렇게 소설을 심화 학습하듯 읽는갑다, 하고 갈게요. 참, 부분 부분, 페이지 적어가며 메모도 하셨을 건데... 수고하시고, 2부 쓰시면서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가슴 아픕니다.
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