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치현씨의 엿구슬 먹은 그림자 군주

작가명 :송치현

작품명 : 그림자군주

출판사 : 로크미디어

드래곤하트 세티스전기는 아름다웠습니다.

(뭐 전아니고  평소 독자들의 호응이..)

줄거리는 로이엔은 소드가문에서 소드하나 못배우고 자라납니다.

그러다 새도우가문 공작이 되죠.

황녀와의 애정문제도 뭐

그려려니하고,(2권 끝나도록  황녀는 새도우가문을 모름.

주인공도 모름)

그림자 군주는 처참하네요...

(스토리 장난아님. 뭐 정체 숨겼다가 짱이랄까;;)

뭐...

가면쓰고 날뛰면 다인듯....

황녀는 잘도 좋아합니다.

가면쓴 놈이든 뭐든..

송치현씨는 좀 2년 잠수하는 감에 그냥 소설 집어치우지...

소설 그림자 군주는 참으로 난감합니다.

조용히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그냥 드래곤하트  투 쓰세요;ㅁ;....."

(이미 있음.)

"............."

1권이 주인공 정체숨겨,,

2권이 별 필요하지도 않은 되덥잖은 친구

카몬 나타내서 이야기 늘여...;;;

소설을 소설로써가 아니라 늘이기로 잘 장사먹고싶은 이에게

전 추천하고 싶습니다.

송치현씨를 배우세요,

대충 초반 주인공 정체 숨기다가 숨기다가 2권끝내고,

늘이다 보면 배울수 있을겁니다.

늘이기.

가면 주인공 뒤집어 씌우고 몇권늘리면 된다는.

............

10권이상 바라보는 작가는 아름답죠...

다만 날로 먹으려는게 문제죠..

2년동안 낚시나 하지 뭐했는지 모르겠네요

출판은 장사가 아닙니다..

출판상품

출판작품.

이 차이 작가들이 만듭니다....

애초에....

독자들을 끌어모으는힘.

평소 필력에 있어서는 정말이지 존경스럽지만.

요 그림자 군주는..좀..

어이가 없네요...

기대만큼 실망도 좌절스럽습니다.

[악마와형제]

말이 거칠지만 .공감 합니다. 보는 내내 안타까 웠습니다. 작가님이 ....

[만월(滿月)]

오랫만에 뵙는데 ...
그게 비평란이라니...
작가 이름 보고 볼려 했더니 이건 그냥 넘어가야 할 듯 하네요.

[리하이트]

드래곤하트와 세티스전기도 처참했다고 보는데..;;

[사련]

거친글이지만 심히 공감이되는글이네요 쩝...

[alsrb9434]

드래곤 하트작가라면 저는 안 봅니다.

[쪽배]

진심으로 동감되는 비평이네요...야..정말 정곡을 찌르네요...

[가연을이]

재미있었는데;;

[초심짱]

쩝.... 저도 1권 보다가 포기하긴 했지만....
너무 지독한 독설이 아닌가 싶네요.
재미없었다. 개연성 없었다. 이야기 전개가 너무 황당하다.
정도로 끝내면 안되나요?
인신 공격이 너무 심하군요.
도저히 비평글로 봐줄 수가 없네요.

[금원]

드래곤하트부터 알 수 있는것들이죠.

[B사감]

훗, 비뢰도와 묵향을 무시하면 안되죠.(...)

[리하이트]

금원님//동감 드래곤하트부터 충분히;;

[토토야]

세티스전기는 재미있었는데 말이죠.

[유헌화]

출판이라는 행위를 '자신의 혼을 기울인 작품의 결과'로 보느냐, 아니면 '인생에서 한 번 쯤 해볼 만한 경험'으로 보느냐에 따라서 이 소설의 작가님의 태도는 다르게 평가받겠지요. 전자라면, 더 필력을 쌓으신 후에 출판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씀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청동미르1]

기분 이해 합니다 ...양판소 글쓰는 분이라

[라휄]

양판소인데요 뭘..

[소울블루]

에휴 나중에 돌이켜보니 너무 심하게 쓴거 같네요..
그렇다고 삭제도 안되고...
죄송합니다.너무 순간 울컥해서 쓰지 말았어야 하는데...
심한표현들 사과드립니다.꾸벅.

[모적]

연재중일때 이미 선작목록에서 탈락한 소설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