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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5

  • 작성자
    Lv.11 벽글씨
    작성일
    09.01.11 16:01
    No. 1

    뭔가 글이 어색합니다. 단어 선택에 주의하시고, 조금더 정리가 되어있으면 좋겠네요.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는 알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벽글씨
    작성일
    09.01.11 16:03
    No. 2

    아이워너비더가이를 하고 울컥해버린 제가 저런 댓글을 남겨버렸네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초인의 길 그리고 에뜨랑제. 정말 훌륭한 글이지만 저 위에 점들이 정말 아쉬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블랙템플러
    작성일
    09.01.11 20:30
    No. 3

    간만에 괜찮은 비평을 보는거 같군요. 케릭터성이 좀 부족하긴 하죠.
    그래도 너무 재밌다는게 문제 흐흐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글네모
    작성일
    09.01.12 22:45
    No. 4

    에뜨랑제. 정말 좋은 글이지만 천우의 그림자가 작중에 너무 드리워져 있었다는 느낌을 저만 받은게 아니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을발한
    작성일
    09.01.13 08:37
    No. 5

    억지일수도 있지만요. 이해하고자 하면 못할 것도 없는 부분이기는 합니다.
    한영과 한정은 혈연 관계.
    사탄은 천우를 동경(또는 존경, 존애, 외경.)하면서 그 자식이나 다름없고,
    산과 비연은 군대라는 특수 조직에서 길러진 무언가로...
    무척 가까운 사이들이기에 서로 닮았기에, 또는 닮으려고 하기에 등.

    하지만, 인물의 특성, 그 고유함이 잘 살지 못한 것 같다는 말씀에는 저도 공감합니다.
    빨리 다음 편을 보고 싶다는, 일종의 열망이랄까요? 그게 글 전체 재미에 묻혀 읽을 때는 인식을 못하고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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