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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4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09.01.13 14:29
    No. 1

    흠 나온지 좀 되었는데 이정도로 추천이 들어온다면...

    사실 작가분이 전에 약간 실수도 하셨지만..;;

    그걸 떠나 추천도 많고 그러니 2권이후론 안보았지만..
    꼭 나머지 권도 읽어볼께요^^
    그런데 이건 비평이 아니라 감상에 가깝다는 덧글이 좀
    달릴거 같은데요;;긁적.ㅎㅎ;
    뭐 비판과 칭찬이 같이 있으니 어떤의미론 괜찮으려나;;
    일단 찬성 누르고 갑니다.

    마지막 말씀처럼
    작가분이 하고싶은 이야기가 자신의 창조물에게
    전부스럽게 반영된다는건 좋은거죠;;;ㅎㅎ
    당연한거고요 그런의미에서 같이 말씀하신게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다만 냉정한 칼을 원하시는 분들이 보시면..
    별로 좋아하실거 같지 않아서..
    그냥; 이글 자체가 감상란에 갔으면 좋았을텐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 떠벌이
    작성일
    09.01.13 15:02
    No. 2

    이 책을 보지는 않았었지만; 비평란에 워낙 인상적인 비평이 있었던지라;
    쉽사리 손이 안가던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쪽배
    작성일
    09.01.13 17:20
    No. 3

    꼭 기회가 된다면 읽어보세요. 추천합니다. 현재 나오고있는 퓨전 판타지 무협 통털어서 최고의 글이라고 생각됩니다. 딴거 뭐 볼 내용이 있던가요?...이책은 조금..괜찮습니다. 앞뒤도 딱딱 맞고, 어색함도 없고, 사기적인 내용도 없으며, 내용이 매 단원마다 맞아떨어져서 읽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여겨집니다. 단지 조금 딱딱하다고 느껴지는 분도 조금 있으리라고 예상됩니다만, 대다수의 독자들에게 평이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이런 호평은 오랜만이네요.. 저는 지은이와는 아무상관없는 사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고양이하루
    작성일
    09.01.13 19:17
    No. 4

    흐음 진정한재미가 늦게 시작되더군요..
    초반에는 그저그런 영지물로 보왔습니다만.
    갈수록 재미가 더해지더니 마지막5권에서 그끝부분의
    감동이 짠하고 몰려올떄는 아~~
    5권까지는 꼭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호우속안개
    작성일
    09.01.13 22:39
    No. 5

    딱딱한 글.
    피식하는 웃음이 없는 글
    쉽게 읽히지 않는 글
    눈이 아픈 글
    그러나 추천은 해주고 싶은 글 "남작 군터"

    정확히 설명은 못 하겠지만 재밌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백면걸인
    작성일
    09.01.13 23:07
    No. 6

    저도 비평란에 이 작품과 관련된 글 덕분에 아직 손을 안대고 있었는데 ....

    한번 찾아보렵니다 =ㅁ=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박성철
    작성일
    09.01.14 00:45
    No. 7

    너무 이전 비평글의 포스가 강렬해서(작가분이 독자인척 댓글 달다가 정체가 들통나셨죠.)쉽게 손에 잡기가 어렵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루루딘
    작성일
    09.01.14 09:15
    No. 8

    솔직히 그게 '약간의 실수' 정도가 아니죠.

    실수도 정도가 있는거지 독자로 분장해서 자기 작품 옹호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광천혈마
    작성일
    09.01.14 10:15
    No. 9

    감상란에 올리셔야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대막금붕성
    작성일
    09.01.16 14:07
    No. 10

    각설하고 작가분의 필력은 좋습니다. 너무 감성적으로 쥐어짜는 느낌도 없잖지만 그만큼 몰입도도 있고 이정도면 추천할만하죠~! 안본분들은 일독해보십시요~! 뒷권으로 갈수록 좋아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oint Luck
    작성일
    09.01.17 01:09
    No. 11

    남작 군터...다 좋은데 왜 책방엔 없는겁니까? ㅜㅡ
    결국 책방 아저씨한테 사다달라고 했습니다..
    언제나 올런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0 길위에서
    작성일
    09.01.19 13:47
    No. 12

    책을 읽은지 보름정도 지나서 약간 흐릿한 기억을 바탕으로 씁니다만, 도입부에 필요없는 군더더기+전형적인 영지물의 기연때문에 불쏘시개 취급받기 좋지만 뒤로 갈수록 적당한 밸런스를 보여줍니다.
    1권만 참고 버티면 그 뒤로는 점점 빨려듭니다.
    (단지... 밸런싱하는 방법이 좀 과격하죠. 그래서 현실적이지만...)

    ps. 고구마는 진짜 아니었다고 생각함... 왜 넣었을까...
    나무열매는 기연인줄 알았더니 꽝이더라.. 쥔공 불쌍..
    이런 식의 효과라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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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1 선행자
    작성일
    09.01.21 22:45
    No. 13

    우리 동네는 사라져버러 못보는 1~2권까지만 오래된 기억을 끄집어내어 보면 영지물들중 중간 이상은 가더군요.... 적어도 주인공 홀로 깽판은 나오지 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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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1 메이빈
    작성일
    09.02.23 00:25
    No. 14

    먼치킨식 판타지 보다는
    정통 판타지 느낌이 나던데요.
    저는 정통 판타지 팬이라 일단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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