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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5

  • 작성자
    Lv.28 호뿌2호
    작성일
    15.03.20 08:42
    No. 1

    비평 감사합니다.
    제 괴작을 읽어주기고 평가까지 해주시다니 정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진심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묘한인연
    작성일
    15.03.20 13:32
    No. 2

    비평글을 읽으니 한 번 읽어 보고 싶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아라나린
    작성일
    15.03.20 16:39
    No. 3

    가디록.님께 이런 면이! ㅎㅎㅎ
    정말 독자의 입장에서 쓰셔서 비평보단 추천을 받은 느낌이네요. ^^ 보통 비평을 읽으면 보고 싶은 마음이 안 드는데 조금만 고치면 좋은 글 같아서 기다려지네요.
    ...지금 보러 갈까? 살짝 맛만 보고 올까?
    ...무지 고민되네요... 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묘한인연
    작성일
    15.03.22 07:16
    No. 4

    비평글이 마음에 들어서 읽어 보았습니다.
    전 4편을 넘어서기가 힘이 들더군요.몇몇 오타나 비문은 그럭저럭 넘기겠던데
    저한텐 많은 부분이 걸리적 거려서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늦은 밤 리치를 만나고 무서워 집에 가겠다던 여자애는 곧이어 밤이라 돌아갈 방법이 없다고 하더군요.엄마 치료비가 없어서 맹수가 사는 산에 약초를 캐러 다니는 집에
    도둑이 엄마를 납치하고 돈을 요구하는 부분은 당황스러웠습니다.
    생활비가 은화 1닢인데 10닢을 어찌 구하겠으며, 그 은화를 구해야할 오빠를
    리치가 아니었으면 죽었을 정도로 패다니요.거기다가 치료후 오빠가 어찌될지
    기다려 보는 수밖에 없다더니 그 말과 동시에 오빠 눈을 뜹니다.
    개연성이라는 것이 사람마다 다름 법이긴 합니다만 저는 읽기가 너무 힘겹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놀아주시요
    작성일
    15.04.01 23:25
    No. 5

    일단 한번 볼게요 비평이 맘에 드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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