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저도 고담과 바하문트가 반응하지 않는게 이상하더군요. 분명히 마지막에 로열블러드인게 확실했는데요. 물론 로열+성혈의 혼합으로 인해 합쳐쳐지 않은거일수도 있는데. 그런이야기는 아무데도 없으니 원.. 그냥 작가님이 갑자기 결말을 낼려다보니 설정 오류를 범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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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안나는데 바하문트가 로열+성혈의 혼합인 돌연변이라서 단점은 없고 장점만 있다였나? 아마 그랬던것 같습니다. 윗분 말이 맞는걸로 기억합니다. 기억상으론 그런 내용이 네스토의 편지 속에 있었던것 같아요
전지적 작가 시점에서 주인공을 걱정하던 보호자가 사실은 주인공을 위협하는 흑막이라던가... 아무리 좋은 글도 나중에 그런 장면 찾으면 보기 싫어지더군요...
바하문트 아직도 나와요??
완결된지 몇 년 지남.
저도 마지막권 네스토 부분 보면서 이건 아니지 싶더군요 그냥 어거지로 꾸겨놓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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