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혹 문피아 독자분들의 취향과는 맞지 않아서 그럴 수 있습니다. 이는 제가 단정짓기는 좀 그런 부분이지만...저는 첫화가 납득이 잘 안되었던 것 같습니다. 완전히 죽고 나서 타 차원에서 환생했다 이런 식으로 가면 낫지 않을까? 라는 것이 개인적인(지극히)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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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칼튼90님. 플랫폼마다 취향이 다르다는 건 이전에도 경험했지만 많은 독자님들께 사랑받고 싶은 건 어느 작가라도 가지고 있는 욕심일테니까요 :) 첫부분은 제 전작과 더불어 앞으로 쓸 작품과 공통된 세계관 형성을 위한 부분이며 게임시스템 차용에 관한 개연성을 부여하려는 목적이었습니다. 비평을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_ _)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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