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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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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Lv.32 포필
    작성일
    10.10.03 21:40
    No. 1

    마나스톤은 마나가 담긴 돌이겟죠 뭐. 마나가 심비한 힘이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비야천
    작성일
    10.10.03 21:45
    No. 2

    브라보~
    제가 느낀걸 바보시인님도 느끼시니...
    정말 공감되는 글입니다.
    무한의 강화사는 약간 오덕적인 면또한 있습니다.
    여기서 끝나면 좋을련만.. 인간적이다?라고 해야하나요?
    어쩌면 저라도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것도 잠깐이겠지요.
    한순간에 판단해야합니다.
    자신이 모르는 곳에 떨어졌다면 말이죠..
    뭐, 말 처럼 쉬운 건 아닐테고...
    수련 열심히 하던데... 사람 성격상 적자삼일이 무색하게끔 만듭니다.
    예전엔 그런 모습이 보이던데, 사람이 환경과 상황에 따라
    변한다는걸 보여줍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것 때문에 이 작품을 보져^^;
    이번 권에선 이만큼 성장했구나, 다음 권은 어디까지 성장할까?
    이런 기대심이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5년간
    작성일
    10.10.04 00:19
    No. 3

    무한의 강화사는 확실히 너무 질질 끌고있습니다.
    강화의 대단함은 이미 지나칠정도로 충분히 설명이 되었습니다.
    물론 강화가 업그레이드되고 있지만
    더이상 강화에 지나친 분량을 할애하는건 자승자박에 지나지 않을듯합니다.
    독자들은 이미 지쳤거든요.
    스토리가 산으로가든 강으로가든 어쨋든 진행이 되길 원하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0.10.04 04:34
    No. 4

    무한의 강화사 저도 정말 재미있게 보고있죠
    딱히 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전 주인공의 강해지는 과정을 잘 풀어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강화라지만 갑자기 강해질수도 없고 게다가 주인공은 현재 적에 비해 너무도 약합니다, 온갖 강화와 이번편에서도 검술이 상승했음에도
    동료가 도와주지 않았다면 적으로 부터 도망도 치지 못하고 죽을뻔했죠
    최소 마스터가 될때까지는 본격적인 내용전개는 커녕 어떻게든 도망다녀야 하는것이 지금의 주인공 실력이라 적당한 전개라 생각하는데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鬼斬
    작성일
    10.10.05 01:55
    No. 5

    정말 6권이나 되었는데도 전개가 안되는걸 보고

    탄식밖에 안나오더군요. 더이상 볼 생각도 없고

    돈만 아깝던...무슨 50부작 정도로 나오려고 하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새벽의별
    작성일
    10.10.08 15:30
    No. 6

    무한의 강화사를 고무림에서 연재 할 시적 보고 지금은 책으로 읽고 있는 실정입니다. 1권을 그냥 넘겨볼수 있었지만 서서히 2권부터는 정말 작가의 생각을 의심캐하는 불필요한 홍등가 이야기라던가 등이 눈쌀을 찌푸리게 하네요. 약간의 오타쿠적인 느낌이 드는 책이라고 생각하고 봤지만. 이건 제가 생각하는 범위를 넘어 버려서 전 돈아깝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강화라는 좋은 소재때문에 끌려서 보게 되었지만 점점 이상해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조개사냥
    작성일
    10.10.13 17:50
    No. 7

    옆에 눈 올아갈 미녀 있고, 망상을 실현할 힘! 있고 해보고 싶은건 당연한 남자마음 아닌가요 엉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빛의포효
    작성일
    10.10.15 18:31
    No. 8

    무한의 강화사. 보면볼수록 작가의 필력을 알수있죠. 특히. 이분 특성인지 아니면 소설속의 주인공의 특성인지. 다가오는 모든것들에게 적대시하죠. 그리고 도움을 받으면. 당연히 받아야될 도움으로 생각하고. 자기가 도와주려면 이것저것 현실적인 문제를 다 따져보다가. 양심적으로 행동한다고 결론내버리는... 한마디로 쓸때없는 감정소모가 심한글입니다. 그덕분에 글이 점점 늘어지고. 에피소드와 에피소드가. 강제로 연결된듯한 느낌이 강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알데뮬러
    작성일
    10.10.17 18:17
    No. 9

    전체적으로 공감합니다
    잘정리하셧네요 ㅎㅎ
    무한의 강화사는 1권보고 안봐서 뭐라말하지는 못하겠지만 하룬은 뒤로갈수록 되도않게 무조건 평등이라고 말하는거보니 무정부주의자같은... 급작스런 성격변화가 좀 그렇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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