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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22

  • 작성자
    Lv.1 겨울 ♬
    작성일
    10.09.12 01:00
    No. 1

    이걸 15권까지 보셨다니 존경;;; 1권에서 ㅈ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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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大宗師
    작성일
    10.09.12 01:10
    No. 2

    14권까지 열심히 본 1人,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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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10.09.12 01:38
    No. 3

    용자들;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일리
    작성일
    10.09.12 01:57
    No. 4

    난 1,2권 보고 때려쳤는데...참 현명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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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고요한아침
    작성일
    10.09.12 08:46
    No. 5

    난 한 8권인가 10권정도까지는 봤습니다.
    한 6권인가까지는 워낙 먼치킨을 좋아해서 읽을만 했는데 그 후로 점점 이상해지더군요.
    그래도 혹시나 하고서 이번권만은 하면서 한권씩 봤었는데 8권인가 10권부터는 도저히 볼수가 없었죠.
    말도안되는 분량늘리기에 그것도 줄거리 전개는 없고 곁가지로만 빙빙 도는 이상한 전개까지..
    이건 도저히 봐줄수 없다는 판단이 선게 그때쯤이었습니다.
    15권까지 나온것도 신기한 일이긴 하죠. 어쨌든 읽는사람이 있으니까 나올테니까요.
    차마 기대를 버리지 못해 아직도 읽고 계시는분 있으시다면 빨리 이글은 포기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우실거라고 확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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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고요한아침
    작성일
    10.09.12 08:47
    No. 6

    지금와서 생각해보자면 1,2권에서 ㅈㅈ치신분들 참 선견지명이 있으신거라는...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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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0.09.12 11:52
    No. 7

    제가 가는 대여점중 신검들여놓은 대여점은 최근에 마지막 하나까지 망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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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10.09.12 12:17
    No. 8

    한마디로... '권수를 늘리고 싶었어~' 이거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LBM
    작성일
    10.09.12 14:02
    No. 9

    15권까지 나왔군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김유예
    작성일
    10.09.12 14:45
    No. 10

    이분 혹시 전직 bj 아니신가여? 네이버 지식인에 자기가 질문 올리고 다른 아이디로 답변 올리시다가 딱 걸린 걸 1년 반 전도 전 쯤에 이곳 비평란에서 본 것 같은뎅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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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고추장국
    작성일
    10.09.12 16:30
    No. 11

    밑에 제목 치면 아직 나오죠. 웹에서 자추한거 들통 나니까 아주 장문의 사과글을 올렸는데 너무 길어서 그게 사과의 말인지 인생역정 쓴거지 분간이 안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늑돌파링이
    작성일
    10.09.12 18:51
    No. 12

    아... 이 작가님이 견우님 이셧군요. 몇번 방송을 본적은 있는데...
    왠지 책이랑 방송에서의 모습이랑 갭이되서 괴리감이 생기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리키니스
    작성일
    10.09.12 19:18
    No. 13

    15권까지 보셨다니.....
    난 프롤로그에서 던져버렸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설절대자
    작성일
    10.09.12 19:25
    No. 14

    저도 14권까지 본 사람중 하난데...휴~~~~~~
    저도 솔직히 보다 보다 이런 산으로 가는 소설은 10년 소설독서중
    손가락 드는 책입니다...ㅜ.ㅜ
    여러분들의 말씀처럼 원래는 14권까지 봤죠....ㅜ.ㅜ
    그러다가 책방에 갔다가 15권이 나왔길래....제목창을 봤죠...
    역시나 뭐...전생편이 나오길래...안나!!! 이제 하다하다 전생편으로 가네
    이야기 할게 없으면 완결을 내지 이건 뭐~~~~마검사처럼 20권까지
    갈려나???라는 생각이 났죠...ㅋㅋ
    정말 그래서..GG치고 말았죠... 이책의 문제점은
    왜 주인공이 아닌 그 외 주변사람의 이야기에 관심은 졸라
    많고...주인공은 약방에 감초처럼 조금만 나오고 다른 사람
    애기로 계속 쭉 갑니다..이래서 재미가 떨어지고...
    두번째로 너무 이야기가 무협였다가 마법 이였다가 현대 였다가
    이젠 전생까지 "이게 뭐 작가가 이걸로 뽕 딸려고 하네...."
    너무 이야기가 진부해서 질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나라장터
    작성일
    10.09.13 09:24
    No. 15

    다행히 6권까지 본...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었죠. 민족을 지킨다는 놈들이 그따위 사치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fisca
    작성일
    10.09.13 13:17
    No. 16

    전생 바이러스에 걸려서 눈을 잃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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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6 장금이
    작성일
    10.09.13 19:24
    No. 17

    14권까지 정말 재밌게 본 1 인입니다. 설정이야 막장에 가깝고 스토리 자체나 연애관계만 보더라도 비난하실분들이 엄청 많다는 건 충분히 예상되지만 이상하게 그런 설정 그런 인물로도 글이 꽤 잘 읽혀져서 결국 지금에 까지 왔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런 결정에 후회하진 않습니다. 다만 출판주기가 엄청 긴 작품중 하나인 신검신화전이 이번 15권에서 저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에게 마찬가지로 엄청난 급실망을 안겨 줄겄갔다고 15권을 읽으면서도 충분히 예상되더군요. 그나마 남아있던 애독자들도 떨어져 나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이건 초반 이후 중반도 못되서부터 페이지를 그냥 술술 넘겨가며 대충 읽었습니다. 특히나 전생부분은 실망도 대실망이 아닐수 없었습니다. 뜬금없이 왠 전생기?!굳히 짧막하게 몇 줄로 표현해도 충분 할거 같은 이야기를 무슨 대단한 인생역정을 보여준다고 책의 2/3을 차지 하다니.......이건 정말 아닌거 같았습니다. 처음부터 보지 않았던 분들이야 그렇다 쳐도 지금껏 기다려서 본 독자들은 정말 실망할수 밖에 없는 "책권수 늘리기"정도의 15권 이었습니다. 16권이 언제 나올지 다시금 기약이 없지만 그냥 당분간은 머리속에서 지우개로 지워 놓을 랍니다. 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9.14 15:23
    No. 18

    솔직히 주인공 어릴 때가 더 재밌었던 1人.
    ㅡㅅㅡ
    큰 다음에는 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만홍
    작성일
    10.09.14 20:53
    No. 19

    14권까지 달려온 독자로서... 출판사 소식에 신검신화전 나온걸 보고좋아했습니다만... 책 소개에 나온 반에 가까워보이는 전생편을 보고 지금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다시 내용을 반추해보면 참 내용없는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작가님이 참 쉽게 쓸 걸 어렵게 쓰신다고 생각합니다.
    서문에서 밝혔드시 완벽한 대리만족물을 쓰실거라면 좀더 쉽게 써도 될텐데... 어렵게 쓰는게 재밌고 잘 쓴건 아닌데 말이죠. 14권이 아까워서 15권... 봐야겠지요. 아마 신작 낚기중 가장 여유로운 경쟁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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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삼사라다
    작성일
    10.09.18 04:35
    No. 20

    이거는 8권에서 GG.. 비뢰도는 13권에서 GG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류리안
    작성일
    10.10.15 19:52
    No. 21

    저는 기억도 잘 안 나지만... 무슨 동방삭이 나오고 신이 관리자고 하는 대목에서부터 접었습니다. 한마디로 신보다 세다는 말이지 않습니까? 기분 확 푸는 기분으로 먼치킨도 자주 읽는 편인데 이건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미도 없었고, 간단히 설명할 내용을 너무 길게 써서 지겹더군요. 이런 먼치킨물이면 좀 시원시원하게 전개를 했어야 더 낫지 않았을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마도전설
    작성일
    10.10.20 22:52
    No. 22

    전 2권까지 봤습니다. 1권에서 할아버지 보석 탈취당할 때 던질까 하다가
    설마 하는 마음으로 꿋꿋하게 2권까지 중간에 던졌습니다.
    이건 뭐 다른 할 말이 없네요. 제 취향이 아니었다는 말밖에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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