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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뭔가 감상평만 읽으면 꼭 제 취향의 소설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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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나치게 진상인 주인공 보면 제가 책 속에 들어가서 주인공을 두들겨 패고 싶더라고요... 입이 삐뚫어져도 말은 바로 하고 땡깡을 부리더라고 이해갈 만한 이유는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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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이요 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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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영술사님 패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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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을 보면 어느정도 앞부분의 뒷이야기가 나오기는하는데
주인공이 x신인건 사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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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책이랑 다른건가? 주인공 마왕피 때문에 성격 ㅂㅅ이고 그뒷내용은 후반에 가면 중요복선으로 나오는데 그리고 협에상징 개방이 구해놓고 일반인 보다 못한삶 사는데 나같아도 빡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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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술사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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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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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멘탈보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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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잌ㅋㅋㅋㅋ 영술사 님 작가님이셨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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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과 같은 이유 때문에 1권 보다가 덮었네요

읽은 분들 감상글 보면 뒤에 복선처리 된다고들 하는데..
저기서 진도가 나가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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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패기보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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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보면 아시겠지만 작가 본인이 보고싶은 소설을 쓰고 있는게 보입니다. 때문에 독자에 대한 배려는 거의 없죠. 자기만족을 위해 쓰고있는 책이라는게 읽다보니 느껴지더군요. 재밌다고 느낀다면 작가와 취향이 맞는거겠죠. 이런류의 소설은 때문에 취향을 많이 타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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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개방이면 거지들이잖습니까.

깨끗한 옷을 입느니 마느니 하는걸로도 파가 나뉠정도로
생활은 일반인 이하입니다. 그게 불만이면 개방도 말고 다른걸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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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진행이 너무느리단느낌을 받아서 지루하드라구요
중간중간 팍팍터지는거라도있으면 좋겠는데 그런것도없이 네권을 살라먹다니 거기다가 절정고수가되었다고했다가 뭔 초고수라는말도 만들어서 나오더니 갑자기 초고수가되었는데 절정이 더 위란소리도 좀 이상하게 받아들여지고 여튼 좀이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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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는 주인공의 상태를 너무 많이 아는데 정작 주인공은 자신을 너무 모른다는 것에 의한 괴리 때문에 답답하다고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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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가님 쿨하시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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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4권쯤에 다 중요 복선으로 나오기는 합니다만 사실 초반에 버티기가 좀 힘들긴 했죠. 그거 참고 넘어가시면 왜 그렇게 됬는지 다 이해하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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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도 그러던데 이리저리 일을 벌이고 마무리는 안되고 넘어고가 불필요한 인물들도 많아서 집중이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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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하하. 재미없어요. 혹시나 하고 4권까지 참고 봣는데 역시 재미없아요... 하차하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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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윗분말에 공감.
다들 비슷하게 느끼는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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