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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41

  • 작성자
    Lv.69 미즈료우
    작성일
    12.07.25 07:59
    No. 1

    전 욕보다도 3권까지 밖에 안봤지만
    무슨 최종 보스도 아니고 거쳐가는 애들에게 3권까지도 쩔쩔 매고 있는 통에 그것도 황당하게 말이죠
    비유하자면 앗 완전 강한적이 있다 10렙업해서 덤볐는데 그래도 미친듯이 강해서 죽을뻔함 그래서 50렙업해서 덤볐는데 그래도 미친듯이 강해서 죽을뻔함 그래서 100렙업해서 덤볐는데 그래도 미친듯이 강해서 죽을뻔함 그래서 500렙업해서 덤볐는데 그래도 미친듯이 강해서..ㅡ.ㅡ 이런느낌
    이게 무슨..ㅡ.ㅡ 최종보스도 아니고 그냥 국지전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진짜 흑막(3황자였나)에는 가까이 가지도 못했는데 빌빌대고 있어요
    꿈도 희망도 없는 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25 08:55
    No. 2

    저도 처음에는 욕이 나와도
    갑자기 이계 전쟁터 한복판에 떨어지면 그럴만도 하고
    간부 앞에서 정면으로 못해도 속으로 궁시렁거리는게 군대 생각도 나고 해서 꽤 재미있네 하면서 보다가
    황녀에게 정면으로 폭언욕설하는 걸 보고 접었습니다.

    대놓고 욕하는게 헬턴트식 배짱이 아니죠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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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1 허무무상검
    작성일
    12.07.25 10:26
    No. 3

    출판사의 자질이 의심스럽죠. 너무 심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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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3 만년구경
    작성일
    12.07.25 13:02
    No. 4

    읽어본 책이군요. 출판사 관계자분들은 책을 내면서 읽어보기는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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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7 관측
    작성일
    12.07.25 13:06
    No. 5

    딱 1권만 만족했습니다. 2군부터는 정말...아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2.07.25 13:32
    No. 6

    글세요 전 재미만 있던데...
    단지 불만이라면 너무 초인들의 머리에 장기말처럼 끌려다닌다랄까요?
    특히 점령자는 언제든지 맘만 먹으면 주인공을 쉽게 죽일수있다는것이 가장 문제죠 이게 해결안되면 아무리 머리가 초인급이 되어도 끌려다닐수밖에 없겠더군요.
    게다가 고작 잔머리만 잘쓰는 폐륜아에 인간쓰레기 황태자 따위가 최종보스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럼 실망할것 같더군요
    뭐 아직 주인공은 약하고 성장중이라 실망하긴 이르지만 주인공이 아무리 머릴 굴려도 어떤 특이한 행동을 해도 모두 점령자가 원했던 행동에 조금도 벗어나지 못하는 꼭두각시 신세라서 좀 허탈하긴 하더군요 뭐 그래서 초인이라 불리우지만 뭔가 크게 뒷통수를 쳐야하는데 그놈의 초인도 죽이는 암살자가 있으니 그것도 불가능하고...
    그래도 이런 어마어마한 인간들에게 어떻게 주인공이 뒷통수 먹일지 기대되기도 하더군요
    말이 길어졌는데 이런 저런 독자들의 말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전 제국의 군인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독자들의 말에 흔들리지 마시고 이대로만 써주신다면 전 좋겠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약물폐인
    작성일
    12.07.25 14:07
    No. 7

    저도 조아라에서 연재할때 처음에는 재미있게 보다가 왕녀한테 욕을하고 많이 이상하더라구요,,, 일반인이 이계를 간다, 아무것도 못하죠,, 솔직히 사냥?? 은 아무나 하나,,, 병사보다 못한 체격, 아무것도 해본적이 없는 사람이 이계를 가서 욕을한다? 도저히 적응이 안돼서 중도에 하차
    제목은 좋아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pai
    작성일
    12.07.25 15:18
    No. 8

    전부 그 부분에서 하차를 생각하는군요. ^^;;
    작가분이 군대 경험이 있으니 군을 소재로한 소설을 쓴거라고 생각하는데 왜 대중들이 납득 못할걸 글로 적었는지 저도 의문 입니다.
    주인공 성격도 어떤때는 침착하면서 냉정하게 생각하다가 갑자기 똘끼
    충만으로 변신을 거듭해서 집중이 안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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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김재희
    작성일
    12.07.25 15:24
    No. 9

    어짜피 작전에 나가면 자신은 죽을꺼니까 정신줄 놓고 욕했다고 치고....
    주인공은 결국 어떻게 살아남은건가요?
    그자리에서 바로 처형당해도 아무말도 못한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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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0 비월류운
    작성일
    12.07.25 16:49
    No. 10

    글쎄요...좀 심한 편인 점은 초인적인 존재들이 없다면서 초인이 정말 일반병사로는 어떻게 이길 수 없게 나옵니다.
    그리고 기사가 현대의 이종격투기 나가면 평정할 거라고 했는데 룰이 있는 현대 격투기에서 그런 소리는 하나마나...정말 룰 없이 하면 현대인이 당연히 이깁니다. 체격 자체가 다르니까요. 160cm 꼬마랑 190cm거한이 싸우는 것.
    게다가 대단한 전략가가 될 것이라고 하는데 성질 더럽고 나름 냉철하다지만 결국 잔머리 왕자 수준인 주인공이 과연 그렇게 될 수 있을까 의심스럽습니다. 노력으로 되는 게 있고 아닌게 있습니다. 잔머리 왕자가 노력으로 이순신 장군급의 대천재가 된다? 넌센스네요.
    하지만 그 외의 부분에 있어서는...어느 정도 수긍이 가던데요?
    상황만 된다면 무슨 상욕을 하건 그것이 케릭터의 본분이겠지요.
    그런 상황인데 상욕이니까 독자들을 위해 안 한다는 게 이상하지 않나요???
    물론 그런 상황이 좀 억지스러운 경향이 있긴 하지만요.
    어쨌든 제가 막힌 것은 주인공이 뛰어난 사람이 되긴 위한 특출남도 없으면서 그렇게 될 것이라고 미리니름 한 부분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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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25 17:12
    No. 11

    코드명000 이분은 좀 헛소리가 심하신듯.. 누구 재미 있다 없다 이야기 했나 주인공 행동 자체가 에러라는 거지... 거기다 대고 재미만 있던데요 라니... 허참... 알바하시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2.07.25 17:21
    No. 12

    체격이나 룰에 상관없이 이세계 기사들은 전부 현대인의 눈으로 보면 초인들이나 다름없습니다.
    테일러의 경우를 보아도 여인의 몸으로 방패까지 든 주인공을 한방의 칼질로 몇미터를 날려보내는 괴력을 발휘하니 말이죠. 뭐 테일러는 거의 초인급 강자이지만 그 밑의 기사들의 실력도 아무리 훈련이나 타고난 거구라고 해도 병사들은 기사들을 절대 이길수없으니 말이죠
    게다가 납득안가는 독자들도 있겠지만 주인공이 욕을 할때도 상황을 봐가면서 합니다. 절대 죽지 않을것이라는 상황과 무슨수를 써도 죽을것이라는 상황에서는 무슨 욕을 해도 상관없죠.게다가 주인공은 미친개로 유명하니 전 납득이 가던데 말이죠 뭐 사람마다 생각은 다 다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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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촘말
    작성일
    12.07.25 17:40
    No. 13

    옆동네도 가끔은 가보셔야 할 듯 ^^ 조 아래동네에서 연재될 때 미리 봐놨기 때문에 피할 수 있었는데요. 출판된다고 할 때 참 놀랍기만 하더군요. 저는 그 황녀를 욕하거나 하는 건 논외로 하더라도... 전장의 상황을 나름대로 열심히 설명을 했는데도...제 머리로는 아무리 쥐어짜도 그 공간이나 상황을 그림으로 그릴 수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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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2.07.25 18:00
    No. 14

    사죄드립니다. 제가 3번정도에 댓글을 달았는데 다른 게시판에 달 댓글을 여기 달았습니다. 글쓴분에게 동감한다. 작가는 무슨 생각이냐라는 글이었는데요. 이 작품에 대해서 안읽어봐서 모르겠다 정도의 의견입니다. 제가 쓴 댓글은 다른 글에 올릴 내용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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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악종양상
    작성일
    12.07.25 20:03
    No. 15

    1.김치
    2.군인
    3.능력도 쥐뿔도 없으면서 하이로드급 귀족에게 반말
    4.여자히로인 2~3명

    전 4가지중 하나만 존재해도 판타지소설안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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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6 살인코알라
    작성일
    12.07.25 23:02
    No. 16

    코드명님이야 대공일지에도 재미있다고 쉴드 쳐주시던 분이라 그냥 저분은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Yorda
    작성일
    12.07.26 20:25
    No. 17

    장르소설이 독자를 무시하면 그건 이미 장르소설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순수문학을 하던지 일기를 쓰던지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그것도 아니라면 자기 쓰고 싶은대로 써도 더 많은 지지를 얻어낼만큼 필력을 키우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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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5 G.R.O.S...
    작성일
    12.07.26 22:36
    No. 18

    중세시대에 기반을둔 신분제 사회를 설정으로 쓰는 판타지에서
    막상 신분제가 무슨 직장 상사 취급을 받는 판타지는 정말 몰입이 안되죠..
    특히 주인공이 환생이나 이계진입 한 수준이라도 주변 환경에 적응을
    해서 신분제에 익숙해져갈 수밖에 없을텐데...
    처음부터 그 시대 사람들이 막 한국식 사고방식을 가지고 귀족들을
    징벌한다! 이런거 나오면 정말 몰입감 하락 지대죠...ㄷㄷ
    마찬가지로 황녀랑 군대의 상사한테 반말에 욕을 하는 주인공이라..
    원래 전쟁물은 그닥 보기 힘든 편이지만 정말 보기 힘든 글인듯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G.R.O.S...
    작성일
    12.07.26 22:39
    No. 19

    신분제를 채용해 놓고 신분 계급의 차이가 존재하지 않는 소설은...
    고귀한 신분의 여자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말도 안되지만
    특별하게 정신이 깨어서 시대에 맞지 않는 현대의 사고방식을 가지지만
    기품과 품위에 고귀함까지 곁들인 히로인을 만들려면 꼭 필요한
    설정이야! 하면서 신분제를 사용하는 느낌..?
    물론 주인공에게 당해야만 하는 멍청하고 탐욕스러운데다
    천박하기까지 한 배불뚝이 악당 귀족들을 위해서도 필요하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구라백작
    작성일
    12.07.27 01:38
    No. 20

    다들 .. 한계선상에서 간당 간당 하시는거 같습니다.
    ...헛소리가 심하신듯.. 이 단어 언뜻 보면 불쾌감을 유발하는 단어 입니다.
    충분히 공격성 발언으로 보입니다.

    비평란이지만... 감정이 섞이면.. 비평이 아니라 혹독한 욕설로 해석 됩니다.
    왜들 다 그러시는지... 의견이 다를수 있습니다.

    요즘들어 더워서 그런지 다들 댓글이 ... 사납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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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북북이
    작성일
    12.07.27 09:19
    No. 21

    다 떠나서 신분제 사화에서 그것도 전쟁터에서 항명하고 상관한테 폭언하는데 무사하다는게 용납이 안된다는거죠, 면전에서 ㅆ 하는순간 목날아 가야 정상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同床異夢
    작성일
    12.07.27 12:25
    No. 22

    주인공 눈 다칠떄까지가 이 소설의 피크였던 것 같습니다. 소드마스터는 없는데 초인은 존재한다니...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안했다는 어떤 분의 명언이 떠오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에크나트
    작성일
    12.07.27 13:46
    No. 23

    정말 있을수 없는 일이죠.
    그런일은 죽을수도 있는 일이 아니라 죽는 일입니다.
    현대전에서도 항명은 즉결심판인데..하물며 중세라니?? 그것도 전쟁시에? 이미 독자가 비평할만한 가치가 없는 수준이 되버렸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27 14:51
    No. 24

    마지막말 되게 공감가네요..
    요즘 장르소설 독자라는게 부끄러워지는 소설들이 너무 많아요..
    으이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다운타운
    작성일
    12.07.27 16:57
    No. 25

    공산주의독재국가나 아랍같은 종교독재국가 아니면 항명한다고 즉결심판하는 나라 없습니다. 우리나라에 있다고 착각하시는 분들 있는데 낙동강전선때 전투중에 밀리지 말라고 사용했다가 전투가 아니라 비전투주에 부대가 망가질정도로 죽여되어서 전선유지가 힘들어지자 명령내린지 1주일도 안되서 폐기되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살인코알라
    작성일
    12.07.27 22:38
    No. 26

    즉결심판은 진짜 정상적인(?) 전쟁상황하에서는 잘 일어나기 힘들어보입니다. 특히 근현대적인 군제도와 사회체계하에서는 말이죠. 즉결심판이 명문에 있긴하지만 즉결심판한후 후폭풍으로 엄청나게 소환 실시될건 뻔해보입니다. 고로 근현대적인 시대상황과 체계를 배경으로 한다면 즉결심판은 무리수라는 설정이라고 보입니다.

    그러나 중세같은 계급제 사회에서의 징집병으로 이루어진 군대에서는 일단 사회체계 자체가 군대보다 더 엄격한 계급사회라 즉결심판이 이루어진다해도 별달리 이상할게 없어보입니다. 계급제 사회에서의 군대라면 따로 군대의 영역이 존재한다기보다는 계급사회의 연장성으로 봐야할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se******..
    작성일
    12.07.28 02:34
    No. 27

    충분히 재미있던데요. 이런 저런 문제가 있는건 사실이나 솔직한말로 이정도 수준의 작품조차도 장르문학계에서는 찾아보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리고 [책을 읽고 장르소설 독자라는게 부끄러워지는걸 느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읽어 보아도 좋을 듯 하다. ] 이 부분은 적어도 책을 재미있게 읽고있는 독자의 입장에서 굉장히 기분나쁜 표현이로군요.
    책을 읽고도 장르소설 독자라는게 부끄러워지지 않으면요? 부끄러워 해야만 합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고라파덕
    작성일
    12.07.28 03:17
    No. 28

    저역시 보면서 이해할수없는 부분이 있었고 언급된부분들에서 공감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럼에도 현재 출판되는 소설들중 이것보다 잘 쓰여졌다고 말할수있는 소설이 많지않다는게 문제인것 같습니다.
    정말 최악인 소설들은 아예 비평란에서 거론조차 안되더군요. 부분부분 설정상 허점이 보이지만 소설 자체의 재미는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악종양상
    작성일
    12.07.28 13:30
    No. 29

    개연성없는 작품을 이만한 작품이없다고 칭찬해야하는 현실과
    소설의 개연성을 따지면 "그런거따지면 볼만한 소설이어딨어요"
    라고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2.07.28 15:01
    No. 30

    그렇죠.. 솔직히 이만한 소설이 상위권을 차지한다는게 슬픈 현실이죠.
    아울러 더욱 최악인 소설들이 많으나 비평란엔 올라오지도 않죠.
    왜냐.. 정말.. 주화입마가 먼지 알게될정도니. 차마 여기에 글조차 못쓸정도로 열받아서. 생각조차 싫다고 할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세류하
    작성일
    12.07.28 20:47
    No. 31

    아 진심 난독증 있는지 물어보고 싶다.
    글에 오류가 있어서 써놨는데 재미있다는 말은 왜 하는거지?
    지금 이게 재미있다 없다 따지는게 아닐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외계인
    작성일
    12.07.28 23:08
    No. 32

    개연성없는 소설이 너무 많으니 그러려니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바톤
    작성일
    12.07.29 10:26
    No. 33

    거의 쓰레기급 소설인데.. 진짜 아동용 소설인듯. 생각없이 그냥 욕설만 난무하면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딱 12살 에서 15세 정도, 지적 수준에 맞추어진 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12.07.29 17:38
    No. 34

    부끄러워 해야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문화가 더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게 정상 아닙니까?
    내가 좋아하는 게임이 패치를 통해서 그래픽이 더 좋아지고, 버그가 없어지고, 사운드가 더 박진감 넘치는게 변하길 바라는게 정상 아닙니까?
    '난 그냥 킬링타임으로 하는 게임이니까 스토리가 엉망이고 버그가 쩔어도 상관없다'... 권장할 만한 생각은 아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아암
    작성일
    12.07.30 01:16
    No. 35

    전 그래서 어디가서 장르소설 안 읽습니다.

    오직 집에서만 읽어왔고, 그마저도 근래 들어서는 거의 안 읽게 되더군요.

    총체적인 수준이 끝도 없이 나락으로 추락하고 있는 걸 보면...

    1세대 판타지부터 즐겨왔던 저로서는, 어쩌다 장르문학이 이렇게까지 됐을까..

    이 생각밖에 안 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진지물광팬
    작성일
    12.07.31 16:59
    No. 36

    소위가 왕녀한테 욕지꺼리라..
    이건뭐 입헌군주제인가? 왕권이 호구도아니고
    평민출신 군장교따위 짤라내고 다른인재 그자리에 넣고서
    뺑이 돌리는건 일도아닐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진지물광팬
    작성일
    12.07.31 17:00
    No. 37

    궁금해서 볼려다가 왠지 보고싶지않아지네요

    아직까지 고민하길다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그린스프링
    작성일
    12.08.03 19:42
    No. 38

    제한적으로 욕이 사용되면 글이 더 재미있어질수도 있긴 하다.
    하지만 그것이 제한적인 사용이 아니라 일반적인 상황이 되면 글의 수준이 낮아진다.
    //이 부분에서 격하게 공감하네요 제가 건드리고고 소설을 싫어하는 제일 중요한 부분과 일치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구완체
    작성일
    12.08.07 12:01
    No. 39

    대충보고 살포시 접었습니다 말하것도 없는 유치찬란고깽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언제가나
    작성일
    12.08.23 20:51
    No. 40

    그런부분을 떠나서.. 전개가 맘에들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관측
    작성일
    12.11.24 17:32
    No. 41

    기사도 이거 보세요 요람이 쓴거에요.. 전작이 뭔데요?? 제국의군이요.. 패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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