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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대종사님이 이 글을 싫어합니다.
그리고 욕설은 자제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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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엄청난 오오라가 뿜어저 나온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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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가 질려서 끊었었는데 잘 한 선택이었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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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명예훼손으로 고소해도 할말이 없는 글이네요. 여기는 비평란이지 욕하는곳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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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도 아닌 구매를 한 분의 깊은 빡침이 느껴지는 글이군요.
대놓고 욕설은 좀 문제가 있어보이지만 그 심정만은 이해가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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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권에 11200 원이면 대여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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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방침에 의한 조기종결인 듯 싶지만...
좀 심한 것 같군요.
아직 읽어보진 못했습니다만...
흐름으로 봐서는 완결나선 안될 듯 했는데 이렇게 된 걸 보면..
작가분도 안타까울 듯 싶네요.

다만 열린 엔딩이나 1부 종결로 했다면 좋았을 듯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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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큐머겅이랑 작가미친놈아만 수정하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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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님 절절한 심정 그대로 와닿네요 욕을하셔서그런가ㅎㅎㅠㅠ전 애초에 질질 끌때 버렸는데 너무 잘한듯. 이 작가님은자기 글쓰는 스타일 고치지전엔 출판좀 안했으면 합니다 선의의 피해자가 양산되는게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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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는 어울리진 않지만..
뻐큐머겅 하고.. 욕질 한거 외에는.. 정말 감사합니다..
두번다시는 한광수님꺼 안봅니다..
조기종결이라도 독자에게 기본예의는 지키는 방향으로 마무리를 하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대여가 뭐 어때서?? 대체 정체가 무엇이시길래 그런 소리를 하십니까? 욕질한것이나 수준이 똑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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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타령하는 사람은 TV로 드라마같은건 절대보지마시길..
그런식이면 블루레이나 dvd로 구매를 해야 정상이지요..
아니면 대여점없에는데 앞장을 서시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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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라고 욕한분 아무도 없는거 같은데 왜 흥분을 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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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쓴 사람입니다
어제 멘붕와서 욕 쓴점은 죄송합니다 글도 수정했습니다
그런데 마법공학자 14권까지 읽은 사람들은 제 심정 이해가갈겁니다
한광수 이사람은 독자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것 같습니다
아니 예의 없는 것을 넘어 모욕했다고까지 생각할정도로요
암튼 저는 한광수 이사람의 책을 읽지않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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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조아라 노블레스에서도 순위권에서 그 사람 작품 보기
힘들더군요.. 노블레스 개편되고 바짝 벌더니 필력쩌는
신규작가들 몇몇이 노블레스 입성하고나서
순위는 계속 떨어지니 하루에1~2편씩 2~3작품 연재하던
분께서 의기소침해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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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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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절대신존 연재란에 이에 대해서 글을 적어 놓군요.
현실적문제 때문에 연재를 그만두었다는데. 재대로 결론내지 못한거에 대하여 죄송하다는 기미는 안보이고 .. 머 다른소설에서 이어가면 어떻냐 라는 말같지도 않는 말을 적어놨군요.. 장난치는것도 아니구..

이런 작가가 적은 글은 처음부터 안보는게 좋을듯 싶어요. 자기 글에 대해 책임감이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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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14권정도면 왠만한 스토리는 완벽하게 진행하고도 남는 분량이죠. 근데 늘려쓰기와 쓸데없는 부분으로 가득 채우다보니 완벽한 스토리를 이어나가지 못했습니다.
절대신존 같은 경우도 지금은 재미있게 보지만, 사실 불안한 느낌이 듭니다. 또다시 질질끌고 나갈까 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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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영주가 영지를 출발해서 아무런 장애와 에피소드 없이 자신의 영지까지 도착하는데 한 권 걸리 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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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글 보면 생각나는 말이 있죠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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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4권에서 이미 포기한.. 작가분이 공돌이 출신인듯.. 공학자. 공대출신.. 작가가 쓴책에 자주 나오는 단어들.. 공돌이는 이유를 알고 분석해야 한다.. 너무 자주 반복이라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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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은 자제하시죠 욕은 비평에 들어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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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책은 읽다보면 그냥 맨붕이 와서 도중에 하차했습니다. 도저히 주인공의 정신상태를 따라갈수가 없더군요.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는걸 따라가다보니 제가 미치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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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떤 내용을 보여주고 싶었는지 알수가 없는글... 이것저것 발명하는걸 설명하는 대목을 보면 아주 장황하고 주변사람들 놀라 자빠지고 하는게 대륙을 놀라게 할것만 같았는데 끝나기 몇권 전 까지 좁쌀만한 주인공 영지에서 연구하고, 자기들끼리 신경질만 부리다가 끝... 10권인가에서 포기해서 뒷부분은 못봤는데 마지막 권쯤 가면 주인공이 다른나라 아니, 자기나라 수도구경은 한번 하고 끝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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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사님 꽤 유명하죠. 그래서 애초에 손도 안대는데... 앞으로 피하시면 됩니다. 작가 마인드가 아니라 걍 만화계의 김화백같은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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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백 만화들은 여러 패러디 유머소재로나 쓰이지. 대종사님껀 혈압만 뻗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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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14권까지 보시다니. 존경스럽네요. 2권까지 보고 온갖 말장난들로 늘어지는것 보고 짜증나서 포기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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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게 14권까지 나온다는거 만으로도 음모론이 떠오르는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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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어느정도까진 봤는데 정말 결말이 그리 났다면 저같아도 제대로 빡칠듯 합니다... 싸질러놓고 책임도 못지는 소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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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빡침이 느껴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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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김화백과 비교를 하시다니요!!
김화백 만화는 유치하고 키치한 재미라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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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동감하는.. 이 책이 어떻게 14권까지 나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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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권을 보고 저만 깊은 빡침을 느끼나 해서 검색해봤는데 역시나...[..] 이분껀 왠만하면 피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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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공돌이가 아니어도 고딩 물리정도만 알아도 이해하는데 문제없고,

되려 그 내용을 흥미진진하게 잘 꾸려갔다고 평가합니다.

공돌이라고 욕하는 건 납득하기 어렵내요.

상황 연계적면이나 섬세한 부분에서 다른 소설에 비유하자면,

달빛조각사 만큼이나 상상력도 풍부하고,

경영에 필요한 요소요소를 잘 파악해서 조리있게 썼다고 봅니다.

제 감상평은 왠만한 수작급이라 생각하구요,

완결은 안 된 책이라고 봐야겠지만, 비평만 많다는 건 나름 아쉽네요.

한광수 작가님이 글을 많이 써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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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권이나 볼수 있다니 어떤 면에선 글쓴이분이 대단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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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위에 대종사 알바 있네!

이런 찌끄레기를 수작이라니, 사람들 평도 안 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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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조가 아무리 양판소라지만 이런거랑 비교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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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조가......아무리 재미없고 이제는 의리로 읽어주는 책이라고는 해도 이런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랑비교될건 아닌.. 그래서 저는 이분소설 절대로 안볼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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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 수작급 이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엌ㅋㅋㅋㅋㅋㄱ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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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수작이라니...달조랑 비교하다니. 사람의 취향은 참으로 다향하다는 걸 느끼게 해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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