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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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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51 바보친구
    작성일
    16.04.12 15:01
    No. 1

    서자? 사생아를 뜻하는 거예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서희(曙曦)
    작성일
    16.04.22 23:29
    No. 2

    공감합니다. 주인공의 미국행 이후 흥미가 급감했는데 따져보니 말씀대로인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술그만먹여
    작성일
    16.04.28 10:47
    No. 3

    저는 미국행 이후로 흥미가 떨어진 게 아무리 '연기의 신'이라지만 연기만 하면 상대 배우가 누구든 다 씹어먹더군요. 심지어 미국 할리우드에서도요. 연기만 하면 배우든 감독이든 스태프든 전부 다 놀라서 말을 못 해요.
    저는 영상 매체에 별 관심이 없어서 정말 빨려들 것 같은 연기, 신들린 연기같은 건 잘 모릅니다. 공감도 당연히 못 하죠.
    게다가 연기만으로 다 씹어먹고 다니니 무슨 위기가 있든 위기라고 느끼질 못 합니다. 어차피 주인공이 다 해결할 테니까요. 덕분에 아무 흥미가 안 생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無의神
    작성일
    16.05.03 09:14
    No. 4

    저는 미국파트까지도 괜찮게 보아왔는데 국내로 잠시 들어온후에 주요 스토리가 연기가 아닌 정치, 기업, 음모 쪽으로 흐르는거 같아서 하차했던 기억이 나네요. 초반부에도 우려되었던 문제인 사생아와의 흥미유발 실패를 계속 끌고온게 문제가 컸던듯합니다.
    작가님이 처음부터 소설을 쓸때 기업물까지 예상하고 글을 쓰셨던듯하지만(초반부에 기업의 지분을 나눠가지죠) 그 위기를 초래할 인물로 굳이 그 캐릭터를 전면에 재등장시킬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거죠. 분명히 초반에 라이벌이자 독자들의 우려로 중반부터는 등장빈도가 확 줄어들었던 캐릭터인데 후반부에 재 등장하다보니 전체적으로 위기사건이 단 하나뿐인듯한 느낌까지 받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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