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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27

  • 작성자
    Lv.40 앰블램
    작성일
    12.05.20 05:57
    No. 1

    형사였던 사람이 어떻게 죄책감 한 톨 없이 무자비한 살상을 하는지 이해가 안 갔던 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살인코알라
    작성일
    12.05.20 07:33
    No. 2

    3권에서 대박인 소설. 3권에서 동사나 의성어가 한줄을 차지하는 수법이 도배가 되있는 진짜 엽기적인 소설. 예를들어

    먹었다.
    배가불렀다.
    .
    .
    .
    .
    다시 사냥을 시작했다
    투다다다다다다~
    죽었다.

    이런식으로 한줄씩 엔터쳐버리는 희대의 보기드문 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상냥한검풍
    작성일
    12.05.20 08:21
    No. 3

    이 글은 비평란으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05.20 10:31
    No. 4

    ... 이런 말 자제해야하지만, 제목에서부터 회피스킬을 시전해야겠다는 느낌이 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서희(曙曦)
    작성일
    12.05.20 10:33
    No. 5

    저도 너무 무자비하게 대량학살을 벌이는 게 거북살스럽더군요..... 아무리 뱀파이어라더라도 겉은 온전히 인간인데 가차없이 마구잡이로 학살.... 누구라도 그런 게임에 빠지면 몇 달 이내로 정신병 일어나서 사이코패스 살인마 될 거 같은데 심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유진하
    작성일
    12.05.20 12:11
    No. 6

    진짜 개인차가 있구나 ..
    전 1.2권보고 너무 강렬해서 다른책을읽기 곤란할정도였는데...
    진짜 정신없이 읽었는뎅..그렇게 빠져서 읽은것도 올만 ㅡ_ㅡ
    3권이 나왔나요 ?
    빨리 보고프네요 5월을 왤케 바쁜지 책방갈 시간이 없어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운상월
    작성일
    12.05.20 13:37
    No. 7

    마계대공연대기를 쓰신 작가분 보시고 감명받아서 쓰신 글이라고 생각이 들었었죠, 3권 읽으면서. 투타타타탙타타타타타타타ㅏ타타타타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미소녀퀸
    작성일
    12.05.20 13:51
    No. 8

    비평을 쓰셨는데 감상란에 있는 불편한 진실
    분명 비평글인데 추천이 하나 있는 불편한 진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5.20 13:52
    No. 9

    한줄엔터 인가요?

    스토리면에서는 나름 호평받았다고 생각했는데..

    근데 비평란으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미즈료우
    작성일
    12.05.20 16:33
    No. 10

    글쎄요..
    1~2권은 기억이 안나서 모르겠지만 3~4권은 그런 부분이 60페이지나 될거같지 않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스압
    작성일
    12.05.20 17:15
    No. 11

    그부분만 패스하면 전체적으론 괜찮습니다. 전 스토리라인만 보니까요.. 작가의 기타부분은 그냥 거들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2.05.20 17:19
    No. 12

    액션만 빼면 수준급입니다. 형사가 학살을 벌이는것도상황의 특수성이나 일종이 게임이기 때문에 이해못할것도 없고요. 하지만 액션은... 정말 장점을 다 깍아버리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IlIIIIIl..
    작성일
    12.05.20 20:21
    No. 13

    저도 액션뺴고는 궨찮음요 추천해도되는데;; 지뢰까지는 아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Chrome
    작성일
    12.05.20 20:24
    No. 14

    1~2권에서 총쏘고 돈 벌고 총쏘고 돈벌고 하는 무의미한 반복만 삭제해도 아마 두권이 한권이 되는 마술을 보여 줄겁니다. 게임이 혹 평행차원이 아닐까 생각 될 정도로 현실감을 보여주지만 NPC와 사회 시스템의 AI는 뇌가 없음. 마치 mmorpg처럼 몹을 한대 쳐서 전투상태가 되었는데 그 몹을 잡거나 도망가면 전투가 풀리는 수준의 전투, 방범 시스템이죠.
    그야말로 껍데기만 환상적인 멍청한 게임 시스템 속에서 돈을 번답시고 계속 사냥을 하는데 주요 전투만 묘사를 하는게 아니라 그냥 초등학생 일기 쓰듯이 모든 전투를 저런식으로 나열해 놓음.
    의미도 없고 재미도 없고 쓸모도 없고 지루하기 짝이없는 전투를 의성어 남발+ 엔터 엔터 엔터+ 단문구사, 이걸로 내내 페이지를 채웁니다.
    진짜 금원님 이야기처럼 이 단점이 모든 장점을 상쇄하고도 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백호眞
    작성일
    12.05.21 00:24
    No. 15

    한권 읽는대 20~30분......
    첫작품에 기대안하고 무념무상으로 보는 킬링타임용 소설로는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지뢰에도 종류가 있는대 몇몇출판사(어x림이라던가 환x 등등)에서 나오는 소설들이 대전차지뢰나 핵지뢰급의 위력을 보여준다면 이건 발목지뢰정도입니다. 뭐 어느쪽이던지 악독하긴하지만 데미지차이가 크다고나할까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약물폐인
    작성일
    12.05.21 01:44
    No. 16

    감상란 보자마자 저도 같은 심정이네요 ㅜ.ㅜ 아예 안본 제가 잘 한듯 쉽네요.. 요즘 왜 현대판타지에 저런글을 올리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주옥같고, 좋은 글들도 많은데.. 예전 양판소 무협지 처럼 찍어내는지.. 아무 개연성 없고, 짜집기를 하는지... 열심히 쓰시는 작가님들이 안타깝다고 생각하네요..
    저런 지뢰작을 먼저 밟고, 쓰러지신 님의 고통을 저희들은 고희 간직하여 지뢰작을 피해갈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일동 묵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탈퇴계정]
    작성일
    12.05.21 12:53
    No. 17

    개인 취향차이네요 저는 이책을 재미있게 봤고 얼른 다음권이 기대되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SayLove
    작성일
    12.05.21 23:47
    No. 18

    스토리 라인이 맘에 들어서 계속 보고 있는 작품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zzup
    작성일
    12.05.22 00:45
    No. 19

    초반엔 기대감을 줬는데 갈수록 기대에 못미치는 느낌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돌법사
    작성일
    12.05.22 14:41
    No. 20

    단문을 보고 할말을 잃었죠.
    처음에는 강조를 위해서 그러나 했지만
    읽다보니 작가의 정성이 없는거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성이 들어가면 잘 이끌어 가지만
    정성이 떨어지면 단문이 나오는건 아닐런지......
    액션은 대충 넘어간다쳐도 단문은 도저히 용서가 안되더군요,
    필력이 부족해서 그리 보이는건지 아님
    대충 쓰는건지...어쨌든 개인적으로 용서할수 없는 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PaLcon
    작성일
    12.05.26 23:40
    No. 21

    효과음 빼면 의외로 재밋는거 같던데요.....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염금
    작성일
    12.05.27 20:56
    No. 22

    음 솔직히 말해서 필력이나 이런걸따지지않고 그냥 자기의 생각과 틀리다고 까는 건 좀아닌거같네요...참 자기의 생각과 똑같은것이면 판타지소설이라고 안하죠. 그냥 소설이라고하지.
    그리고 뭐 경찰이 사람죽인다...인간의 심리적으로볼때 사람을죽이고
    이건 인간이아니야 라고 부정하는사람도 많습니다.
    그걸 사용해서 쓴 글같은데 뭐.. 무조건까기보단 제대로 비평하는게 낫지않을까요.. 문피아글보면 무조건 지뢰 지뢰지뢰
    지뢰라면 그 지뢰라는 걸 설명해야될거아닙니까?
    그냥 지뢰밟았다. 뭐 모든사람이 공감하면 그런게맞겠지만
    그냥 자기혼자 지뢰밟았다고 말하는것은 사람에게 그런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서인지. 그냥 자기혼자 재미없었으면 그냥 재미없었다고하면되지..
    판타지라는걸 인식해줬으면 좋겠네요..소설자체가 판타지로 나오는것인데
    판타지의 다른이름이 망상.상상 인데 그걸 그냥 자기의 생각과틀리다고 까는건 좀아닌거같네요. 판타지소설은 마법나와도 아무말안하면서
    현대판타지나 퓨전판타지에서 마법쓰고 뭐 물건나오고 한다고 그렇게
    말할수 있는건가요? 솔직히 제가 볼땐 판타지나 퓨전판타지나 현대판타지나 똑같은거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엠바나나
    작성일
    12.05.29 21:30
    No. 23

    전 다른 현대물에 비해 소재 자체가 참신해서 재밌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게임 소설처럼 생각되기도 했다가, 현대 판타지 소설이 되기도 했다가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안드로
    작성일
    12.05.29 22:57
    No. 24

    작가님이 분량 늘리기의 신세계를 보여주셔서
    최근에 가장 기억에 남는 소설입니다.

    생각해봤다

    친구집
    회사

    꽈악!
    끼익!
    쿠웅!

    쐈다
    투앙!
    띠링
    \25

    주었다
    넣었다
    나갔다

    받았다
    살폈다
    박길남
    c등급
    해냈다

    소설 자체는 재미있긴 했지만 이건 너무하지 않습니까.
    작가님 고유의 표현이라고 하실거면 할말은 없지만
    그냥 넘어가기에는 너무 빈번하게 쓰입니다.

    다른 책의 1.3~1.5배 분량은 되어야 별다른
    말이 안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푸쉬
    작성일
    12.05.30 10:35
    No. 25

    띠링
    450\
    쾅!!
    띠링
    500\
    콰드득!
    쾅!

    죽였다.
    갈린다.
    돈벌었다.

    집에갔다.
    병원에 갔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피르님
    작성일
    12.06.08 14:15
    No. 26

    스토리랑 개연성은 맘에 드는데...작가님이 돈이 부족한지...내용을 위와 같이...양 늘리기로해서 책낸듯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피르님
    작성일
    12.06.08 14:15
    No. 27

    지뢰작까지는 아닌듯함. 나름 재밌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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