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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주변인물중 소매치기 구해줘서 부려 먹는거랑 조폭이 무릎 꿀었다고 부하로 받아
들이는거 물에빠진사람 구해조서 욕먹고 보따리 까지 내주는 설정
아무리 봐도 이해가 되질 않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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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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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캐릭터 성격에 대한 취향때문에 조금 거북했지만, 곧 익숙해져서 무난하게 읽다가
꿈의찬가 캐릭터들이 나오면서 오히려 흥미가 증가했습니다.
전작이 조금 조기종결삘 나게 끝나서 좀 아쉬웠는데, 슬쩍 나오는 꿈의찬가 캐릭터들을 보고
조금 즐겁게 읽었네요.
얼굴이 같은건 나름 납득될 정도의 이유로 설명 되어 있던듯 싶네요.
뭐 개인적으로 꿈의찬가 주인공까지 앞으로 자주 나오게 되면 좀 안좋을듯 하지만,
살짝 언급 되는건 나름 전작을 읽었던 독자로써 흥미유발요소가 되는듯도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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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너무 코드가 맞지 않아 읽다 덮어 버렸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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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같은건 소설속 주인공 얼굴을 케이샤인을 모델로 써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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