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흠..타당한 글이던데 다른것으로 걸으셨으면 인정할만한것도 몇 있으나 자신이 부자라고 마구 퍼주진 않습니다,,물론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고 부모님의 성향과 의견을 존중해야죠,,부모가 원하진 않는데 무조건 직업 그만두게하고 고급집에 무조건 데리고와서 산다는것이 이미 자신의 오만이자 독선이죠, 모든 부모가 동일한 성격과 사상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건 아니겠죠??/ 참고적으로 제가 주인공처럼 부자여도 부모님에게 의견 물어봐서 계속 하신다면 그 주변의 환경만 약간 개선시켜주고 건강한 사회활동을 하게하여 정신.육체적으로 건강하시길 바랄거 같은데,,설마 모든 이들이 님같은 생각속에 사신다고 생각치 마시길- 그리고 인간은 자기가ㅡ속한 사회에서 인정받길 원합니다 자식이 이뤄논것에서 대리만족을 느끼기도 하겠지만 대다수는 자신이 속한 조직에서(현재직업,주위관계)자식의 성공으로인한 주변의 인정이 만족도가 더 큰법입니다
님은 글 설정은 생각해 보셨나요? 주인공 글 초반에 대학 나와서 취업못하는 설정이었습니다 보면 대략 나이가 최소26이상이 겠죠 당연히 부모는 대략 50대 초반에서 중반 게다가 자식 대학등록금때문에 대출하고 그거 계속해서 못 갑고 고생하고 있는 설정이죠[ 무조건 직업 그만두게하고 고급집에 무조건 데리고와서 산다는것이 이미 자신의 오만이자 독선이죠] 라구요 그나이 대면 이제 편히 살고 싶어 하는 게
오히려 [일반적] 입겁니다 특히나 이번 경우처럼 사회적으로 성공해서 잘나가거나 하는 게 아니라면요
님이 오히려 비일반적인 경우를 갖대 대고 있으면서 무슨 오만이고 독선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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