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솔직히 그떡밥 이젠 상해서 쉰네나 납니다. 궁금하지도 않네요.어짜피 마법으로 뾰로롱~ 해결후 마나가 조금만 더 있었으면..주위 반응은 아니 어떻게~~!! 관련된 상관들은 두고 보자 이놈.. 뻔한 스토리 라인이 눈에 보이니까요.
처음부터 여지까지 해결해온 사건 전부 위에 적어놓은 그대로 답습입니다.
사건만 그냥 요새 이슈가 되는걸로 적고 나머진 그대로 따라 적으면 한편 완성입니다. 뭐든지 마법으로..검사도 마법으로 됬고 돈도 마법으로 벌고 사건도 마법으로 해결하고...
마법으로 해결하는건 좋은데 자백해 뾰로롱~! 네 제가 그랬습니다. 녹음후 해결...이건 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스토리 짜기도 귀찮고 그냥 써내려간 듯한 느낌마져 받게되네요.
저의 유일한 취미가 장르소설 보기입니다. 현판으로 장르가 나뉘어 나온지 벌써 꽤 됩니다만 그 전에 이계갔다가 돌아온다던지 아니면 현실과 이계를 번갈아 왔다갔다 한다던지등등 퓨전으로 먼저 시작을 했었지요. 그래선지 전 벌써 현판에 질린지 꽤 되었습니다. 작년만 해도 현판은 거의 다 봤지만 지금은 반에 반정도 볼까요. 1권이나 1,2권만 보고 만것도 꽤 되는군요. 개용도 마찬가지로 4권인가 5권인가 보고나서 접은 책입니다. 1,2권으로 독자솔깃하게 만들어 놓곤 그뒤론 의미없는 에피소드나열로 권수만 늘려가서요.
이것도 문제지만 후아유, 마검왕, 세피로등 이름있는 작가분의 연중이 더 큰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조진행작가님은 스포츠신문에 연재만 잘 하던데 책은 돈이 안 돼나 보지요. 조기크리라도 타서 더 궁금하게 만들지를 말던가 이젠 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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