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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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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5

  • 작성자
    Lv.59 YSK
    작성일
    15.02.05 21:32
    No. 1

    저도 오버벨런스라고 생각합니다만, 현판이 너무 현실적이면 재미가 없더라구요.
    오히려 야구마스터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원시원하게 호투하고, 승리하는 기분이 좋다고 할까요?
    전 아직까진 만족하면서 읽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크라카차차
    작성일
    15.02.05 23:36
    No. 2

    야구 소설중 이정도 능력이면 양호한거 아닌가요? 무공배워서 야구하는 내용도있는데 거기선 170K대도 던지고 그럽니다 메이저리그에서 퍼펙트도 해보고 뭐 이런 내용보다는 훨씬 인간적이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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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자의(子儀)
    작성일
    15.02.05 23:54
    No. 3

    초반 보고 접었는데... 요즘 야구소설 진짜 범람이네요 ㅇㅅㅇ;;; 재밌는 건 유료전환 하면 야구소설은 다들 평타는 침. 사실 야구소설이 축구소설 보다 쓸 게 많죠. 야구는 데이터의 스포츠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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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9 大殺心
    작성일
    15.02.05 23:59
    No. 4

    아무리 회귀물이라도 동양인의 피지컬이 한계가 있는데, 고등학생이 커쇼급 피칭을 한다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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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7 난감
    작성일
    15.02.06 01:20
    No. 5

    선호작 해 놓으면서 시작부분만 읽었었는데, 주인공이 고교때 혹사당해서 망가졌던게, 감독이 주인공 어차피 공속도 낮고 프로에서 통할 공도 못던지는 놈이라 그냥 혹사나 시켜서 자기 커리어나 챙기자 라는 마인드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프로에서 통하지도 않을 그저 그런공 던지던.. 슬라이더 하나만큼은 그래도 나름 고교에서는 잘나가던 그런 선수로 기억하는데, 갑자기 왜 저렇게 150을 넘게 던지고 하는 피지컬 상승이 이루어진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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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7 난감
    작성일
    15.02.06 01:23
    No. 6

    선호작만 눌러두고 묵혀두었다가 읽을 예정이었는데, 그냥 지금 당장 읽어보러 가야겠네요. 어떻게 갑자기 피지컬이 상승한건지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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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5.02.06 08:35
    No. 7

    야구매니저가 야구 소설 중에선 정말 괜찮은 편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현대판타지랑 다를 바가 없는 소설인듯. 회귀해서 부자되는 거랑 뭐가 다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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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0 아몰랑랑
    작성일
    15.02.06 21:08
    No. 8

    야구소설은 조아라에서 연재중인 패배로부터 모든것을 배울수 있다가 제일 잘 만든거 같음..

    그거보고 나니 다른 소설들이 눈에 안들어옴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8 콜로서스
    작성일
    15.03.21 14:01
    No. 9

    그건 작가분이 클라스가 있어서... 그분 데이터가 어마어마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규염객
    작성일
    15.02.11 11:09
    No. 10

    패배로부터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도 문제가 있습니다. 야구 데이터와 주인공의 디버프만 주루룩 나열하고 있어요. 주인공의 스펙이 훌륭하다보니까 오늘 컨디션이 나쁘다, 아 이 공은 좀 기분이 나쁜데? 하면서 얻어맞는 장면이 반복되고 있죠. 딱히 위기도 없고, 라이벌도 없으며, 하다못해 로맨스도 없어서. 주인공이 나가서 실수 좀 해서 질 것 같다가 우월한 스펙으로 이기고 이게 반복되는데, 이것도 하루이틀이지. 남는 건 우월한 기록뿐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7 조달성
    작성일
    15.02.12 11:53
    No. 11

    적당한 야구 판타지를 좋아하시면 만화책 원아웃. 애니메이션으로도 재미있는 원아웃 추천해드립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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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의설
    작성일
    15.02.13 08:53
    No. 12

    야구마스터는 어제까지 결제하고 봤는데요...
    주인공의 성장과정의 억지성은 현대판타지라는 장르하에 어느 정도
    묵인이 될수도 있다고 봤는데요 ..

    전개가 너무 느려서, 보통 다른 글들 1편내용이 여기는 4~5편에 이어서
    나옵니다..
    유료라서,,고민하다가 결국 선호작 삭제했네요

    인내심이 필요하고 주머니가 넉넉하시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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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오차원
    작성일
    15.02.14 05:46
    No. 13

    대리만족이라해도 어느정도드리마가있어야지.뚝건너띠고과정생략에 바로먼치킨이니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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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3 霹靂
    작성일
    15.02.20 08:20
    No. 14

    괴물투수 보고 오시면 야구마스터는 성장물이라는 것을 느끼실겁니다.
    축구쪽은 더 합니다. 필드는 오래전에 망작됬고, 요즘은 프롤로그부터 뭐든 다 막는 먼치킨골기퍼까지 나온 모양입니다.
    요즘 스포츠소설들이 왜 다 이러는건지...
    그래도 5툴 플레이어는 가독성이라도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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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양자포
    작성일
    15.03.01 16:46
    No. 15

    패배로부터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의 장점은 기간제라서 그렇게 템포가 죽어도 별로 상관이 없다는 점이겠죠. 사실 현실적으로 그 주인공 스펙이면 딱히 드라마가 나올 건덕지는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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