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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7

  • 작성자
    Lv.99 미에크
    작성일
    16.04.06 22:04
    No. 1

    감사합니다.
    비평글을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고개가 끄덕여질 정도였습니다.
    이 글 덕분에 대충이나마 알고 있었던 [낭만이 사라진 필드]의 장점과 단점이 구체화된 것 같습니다.
    더 많이 고민하고 노력해서 차기작에서는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을 갈고 닦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alter알터
    작성일
    16.04.07 00:49
    No. 2

    음.. 동감.. 좀 기대했는데 결국 여타 다른 스포츠물이랑 비슷비슷해지더군요..
    스포츠물의 한계인가..
    200화 좀 넘게까지보다가 하차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경천
    작성일
    16.04.07 04:24
    No. 3

    그냥 너무 끈거죠. 주인공 캐릭터나 글의 주제의식이나 확연해서 처음엔 특징이 두드러져서 재밌었는데 캐릭터가 완성되고 주제의식도 다 끝났는데 질질 끈거에요.
    주인공이 잘나가보자! 이거고 글의 주제의식도 이번엔 잘나가보자! 이건데 이미 맨시티 합류한순간 거의 95%는 완료한거였으니까요. 남은 5%는 실질적인 업적인데 제가 200편대 중반에서 하차했는데 백편이나 더 연재하셨으니 뭐....트레블에 월드컵 우승까지 했나본데 지루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경천
    작성일
    16.04.07 04:27
    No. 4

    mmo에서 만렙 찍고 템도 거의다 맞췄는데 마지막 남은 2%를 채우기 위해 아득바득 하는 느낌? 어차피 다음 시즌 시작되면 새로 맞춰야 되는건 똑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경천
    작성일
    16.04.07 04:34
    No. 5

    하긴 그런데 낭사필 본 사람은 다 저런거 기대하고 본걸테니 딱히 문제라고 하기도 그렇네요. 조회수 줄어드는 것도 딱히 두드러지게 빠지는 곳도 안보이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수라마검
    작성일
    16.04.10 22:42
    No. 6

    글쎄요.. 고생.. 극복 이런 단계에 지친거 아닐까요? 실지로 저는 제가 선작후, 회당 구매하면서, 대척점의 음모, 악역의 꼴보기 싫은 부분들이 있는 편들은 제낍니다. 충분히 삶에서도 그런 버러지들과 쓰레기들 보는게 지긋지긋한데, 왜 내 취미생활에서까지? 하면서.. 만화책 좋아하는 분들이 일컫는 일상물,힐링물류가 장르소설에도 많았으면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과하면서 뻔한 악역 관련 클리셰들, 설령 처음 보는 패턴이어도 그놈의 음모, 누명.. 이딴건 차고 넘치니까요. 현실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이라고 할 수 있는 장르 소설에 들어가죠.. 대립 , 갈등 요소들이요.. 그냥 마냥 행복하고 메르헨틱하고 충분히 주인공이 자신의 성공을 즐기는 모습으로 가득찬.. 보면 늘 주인공의 행복한 일상만 있는 이런 장르소설 하나쯤 괜찮지 않을까요? 솔직히 비평이라기보다, 취향을 타셨거나, '소설은 이래야 한다' 라는 관념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글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호석1
    작성일
    16.04.25 14:29
    No. 7

    난 이소설 발암 아니어서 좋았음 음모 모략 호구짓 없고 소재도 좋았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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