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그런데 과거와 다른게 지금은 유료사이트거든요. 과거처럼 문피아가 독재를 하기는 쉽지 않죠.
그런데 독재에 너무 잘 길들여지다 보니 여기에 익숙한 기존사람들은 그냥 나같이 적응해서 살고있고 새롭게 오는 사람들은 잘 알지 못하죠.
간단하게 친일사관과 별로 다르지 않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우리가 어디까지 이해하고 넘어가야 하는가? 고작 이런 장르소설에서 이런 문제로 고민해야 하나?
난 20대 부터 소설에 장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했고 지금도 그렇지만 20대에 주장한걸 지금은 결코 주장하지 않습니다.
스포츠협회의 것들으 일반적인 국미들은 수없이 경멸하고 왜 이런게 반복되냐고 말하죠.
여기라고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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