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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닉군주에 대한 비평

작성자
Lv.30 도꾸왕왕
작성
17.03.24 14:01
조회
2,000

제목 : 메카닉군주

작가 : 어진바람

출판사 :

먼저 이 작품에 오류가 있어서 댓글을 달았다가 댓글 삭제와 아이피 차단을 당했는데 작가님이 직접 글을 쓰라 하기에 글을 씁니다.

 

----------------------------------------------------------

혼자만의 생각이신가요?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다른 더 좋은 글을 보세요.글은 이렇게 써야한다 생각하신다면 본인이 직접 쓰시기 바랍니다.남들에게 강요하지 마시구요.댓글을 보니 앞으로 안보실 것 같아 차단하겠습니다.

----------------------------------------------------------

이건 작가님이 보내주신 쪽지 전문입니다.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이 프로경기를 보면서 이건 이렇게 해야지 라고 하면 프로선수가 그럼 니가 뛰던가 라고 말하는 게 정상인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인 글을 블로그에 올린 거라면 모르겠지만 일단 문피아에 글을 연재 했다는 건 작가를 목표로 한다는 건데 독자에게 직접 글을 쓰라니...

그래서 조잡하지만 글을 써 볼까 합니다.

 

먼저 이 글에 간단한 소개를 하자면 중세시대 의 아마 십자군 전쟁대 정도의 기술력을 가진 세계로 주인공이 넘어 옵니다.

 

그 기술력이 현대에 살다온 주인공에게 조잡했던지 현대의 상식을 가지고 여러 가지 물건을 만드는데

 

그중 저 혼자만의 오류라고 생각나는 게 아니라 여러 사람들이 지적하는 오류를 쓸려고 합니다.

 

첫 번째로 십자군 전쟁때 사용했던 중세의 검은 통짜 검인데 그걸 불싸히 여긴 주인공은 접쇠방식을 통한 정확히 말하자면 패턴-웰디드 다마스쿠스 강(Pattern-welded damascus steel)을 통해 검을 만듭니다.

 

근데 검의 성능은 우츠 다마스쿠스(Wootz damascus)이 나옵니다. 십자군 전쟁 때 유럽군을 쓸어버린 그 다마스쿠스 검을 말입니다.

 

근데 이게 말이 안되는 게 십자군 전쟁 때 중동 군이 쓴 다마스쿠스 검은 현대의 기술로도 만들지 못하는 건데

그냥 단순한 접쇠방식을 했다고 검이 철제 갑옷을 숭텅숭텅 썰어버리니 이상하지 않습니까??

뭐 이 부분은 운석을 사용했다기에 그냥 그런갑다 했는데 이 다음 부분이 가관입니다.

 

둘째로 이런 기술력을 가진 세상에서 총 그것도 리볼버를 뚝딱 만들어 냅니다. 그것도 화승식 리볼버가 아닌 뇌관 발화식 리볼버를 말입니다.

 

만드는 과정도 웃긴게 자기가 이계오기 전에 인터넷에서 만드는 방법을 봤다는군요.

 

선반이나 프레스 같은 공작도구도 없이 철을 깎아 만드는데 그 세상에 철 깎는 노인이 있는지 철을 깎기만 하면 합금이 되어 버리는지 엄청 튿튼해져 사용하는데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그리고 면화약도 뚝딱 만드는데 폭발사고 같은 것도 한 번도 안 일어나죠.

 

또 탄피도 핸드메이든데 현대정밀공정을 거친 탄피도 한 번씩 걸리는데 이건 여러 발을 쏴도 오작동이 없어요. 그야말로 신의 무기죠

 

거기다 강선에 대해선 아에 언급도 없습니다. 강선의 발명이야 말로 정말정말 두 번 말해도 입 아프지 않는 어마무시한 발명인데 말이죠. 얼마나 중요했으면 게임 문명에서도 기술개발 하라고 나오겠습니까.

 

이런 지식을 서전 조사 하지 않았다면 그냥 뭐든지 뚝딱 만들어 버리는 드워프 라는 존재를 설정한 것도 아니고 그냥 주인공이 인터넷에서 본 지식을 가지고 뚝딱 만들어 버리는 게 자연스러운가요?

 

전 판자지 소설이 용이 불을 뿜고 마법사가 날아다니고 괴수가 출현한 다해도 그 세상은 지극히 상식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상식 속에서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것을 대리만족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뭐 소설이니깐 불가능한 부분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설이라고 아무렇게나 써 버리면 그게 소설이겠습니까? 한낮 망상이지 말입니다.

 

소설이니깐 불가능한 부분도 실현되니깐 그 외 부분은 더욱더 상식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막말로 용이 브레스를 마구잡이로 뿜어서 세상이 멸망 했다. 이런 소설은 없지 않습니까? 용이라는 존재가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존재라도 그것도 상식선에서 존재 하는 거지 아무리 소설이라도 상식 밖의 전개엔 지탄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했고

 

그걸 댓글로 남겼더니 바로 댓글 삭제 당하고 아이피 차단당했습니다. 자유 민주 시대에 미디어 통제라니요

 

전 지금 5공시대에 살고 있는지 착각이 드네요. 작가님이 자기 글에 대해 비판 받으면 기분 나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부족해서 난 설정의 오류라면 겸허히 받아들일 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저 혼자만의 오류라고 생각했나요? 저 말고도 여러분이 지적해 주셨습니다.

 

작가님이 직접 글을 써봐라 해서 써 봤습니다.

 

비평 란인데 비평은 안하고 지적이나 하고 한탄만 해서 죄송합니다.

 

뭐라도 안하면 너무 억울해서 글을 써봤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 ' 19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3.24 14:42
    No. 1

    1번 같은 경우에는 현대 분석으로 특수한 철이 필요해서 그런 것이라고 밝혀졌으니 뭐 그럴 수도 있겠죠 이제 현대기술로 만들 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도꾸왕왕
    작성일
    17.03.24 15:22
    No. 2

    다마스쿠스강의 비밀은 아직 못풀고 추측정도만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마스쿠스강 따원 비교못할 특수강이 많이 개발되어 더이상 필요가 없어진걸고 알고있습니다. 완전히 비밀이 풀렸나요? 요즘 서칭에 소홀해서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찬성: 5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3.24 15:25
    No. 3

    그렇다고 알고있어서 쓰고 나서 찾았는데 아리까리 하네요... 영어가 부족해서 영... 궁금하시면 영 위키 가보세요 무언가 알았다는 것은 알겠는데 그게 어디까지인지 ㅋㅋㅋ 나노튜브 연관되어 있다는 것까지는 이해했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도꾸왕왕
    작성일
    17.03.24 15:42
    No. 4

    위키를 찾아보니 1. 인도산 철광석엔 바나듐이 포함되어있다. 2. 고대에도 알루미늄을 첨가 했었다. 3. 제조과정이 특수하다. 4. 나노공법을 이용했다. 이네요 근데 4번은 아직 말이 많은거 같습니다. 1000년전에 나노 공법이이라니 이게 사실이면 진짜 지구에 외계인이 살았던 걸까요 ㅎㅎㅎ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4 | 반대: 3

  • 작성자
    Lv.99 zacks
    작성일
    17.03.24 17:37
    No. 5

    저 작가님 글 몇개 보다 말았는데 크게 개연성이나 퀄리티에 힘을 실는 분은 아니더군요.
    그래서 저도 그냥 거르는 편입니다.
    그런데 개연성에 문제있는 글을 썼다고 그게 지탄받을 일일까요.
    그냥 작가 역량이 그정도다라고 생각하면 될 일이지요.
    그 글에 애정이 있다면 작가에게 지적해줄 수도 있지만 그게 날 선 표현이 되서는 안되겠죠.
    어차피 그 글은 작가의 것이고 작가랑은 생판 모르는 남이잖아요.
    당하신 조치는 상당히 열받을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만 먼저 댓글로 지적할 때 기분 나쁘게 표현하시지도 않았는지 생각해보셔야...

    찬성: 13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0 도꾸왕왕
    작성일
    17.03.25 11:44
    No. 6

    전 댓글에 날 이선 표현은 하지 않았습니다.

    뭐 작가님이 보시면 기분 나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인 차이라 직접 봐 주시고 평가 해주셨으면 합니다.

    제 댓글이 37화에 있고 38화에는 답 댓글 형식으로 썼습니다.

    아쉽게 39화 댓글은 삭제되었지만 39화 내용은 지금 보고 계신 글과 비슷합니다.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3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0 도꾸왕왕
    작성일
    17.03.25 11:48
    No. 7

    아 댓글을 직접 올리고 싶었지만 문피아는 복사하기가 안되네요 직접 다시 옮겨 적으려 했지만 그 정도의 정성은 없어 죄송합니다. ㅠㅠ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1 프로
    작성일
    17.03.25 03:52
    No. 8

    흐흐흐흐흐.... 읽을까 하다가 말았는데... 뭐 비평글 쓰신 분의 의견은 잘 들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도 판타지적 요소는 글쓴이의 자유라지만 기본 총기제작법 같은 현실의 상식과 상충되는 부분의 차라리 마법3D프린터라도 있어서 상상만 하면 다 뚝딱 나온다고 하는 설정이 더 그럴듯해 보이네요..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도꾸왕왕
    작성일
    17.03.25 11:56
    No. 9

    윗분이 글을 써 주셔서 제 댓글을 다시 한 번 보기위해 메카닉군주 댓글을 다시 들어갔는데
    저랑 비슷한 성향의 댓글을 적어주신 분이 없어졌더군요.
    저처럼 차단 당한건지 아님 직접 지우신건지 모르겠지만...
    암튼 댓글을 살펴보는 김에 최신화도 봤는데 이분 군대를 다녀오셨는지 모르겠어요.
    총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더군요.
    총을 만드는 방법뿐만 아니라 총기 자체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거 같습니다.
    혹시 프로님이 군필자이시면 안 보신 게에 크게 만족하실 겁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30 굉장해엄청
    작성일
    17.03.25 15:04
    No. 10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30 도꾸왕왕
    작성일
    17.03.25 22:14
    No. 11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30 굉장해엄청
    작성일
    17.03.25 22:28
    No. 12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30 도꾸왕왕
    작성일
    17.03.25 22:49
    No. 13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30 굉장해엄청
    작성일
    17.03.25 23:20
    No. 14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97 경천
    작성일
    17.03.26 19:32
    No. 15

    보면서 정말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걍 훌훌 보기 쉬워서 유료 드가면 손절할 생각으로 보고 있는데 뭐 듣기 싫다면 별 수 없는거죠.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7 벤팁
    작성일
    17.03.27 03:10
    No. 16

    전 진심으로 이소설 조회수 조작하고있는건 아닌가 의심이 갈정도였습니다. 전 9화까지 읽고 때려쳤는데. 댓글 내용이 대부분 그냥 잘보고갑니다 or 왜 이따구냐. 둘중하나였습니다. 개연성이나 소설까는 댓글만 찬성이 수십개씩 들러붙어있는데 말도안되게 연독률이 높은겁니다. 댓글만 보면 대부분이 다 욕인데 꾸준이 보는사람이 그렇게 많다니 상식적으로 이해가안갑니다.
    공작가아들이 목동소녀한테가서 양몇마리죽인거가지고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죽을뻔했는데 오히려보상해주고. 인물들 말투는 유치하고. 작위적이고.... 개연성같은건 당연히 없고... 그리 길지않은 문피아생활이지만 이렇게까지 순위가 이해안되는 소설은 첨입니다.

    찬성: 16 | 반대: 0

  • 작성자
    Lv.98 Emc
    작성일
    17.03.28 16:53
    No. 17

    음...
    저라면 지식만으로 판타지에서 낮은 단가에 양질의 리볼버나 다마스커스제의 도검을 만드려면 마법의 힘을 빌리면 된다싶네요 다만 십자군 전쟁시기의 중세 유럽의 시민관을 봤을때 마법이 특권층만의 전유물이 되면 단가가 높아질 터이니, 낮은 클래스의 단순한 마법을 대중화시키는 방법을 쓸겁니다.

    그럼 산업혁명처럼 마법혁명이 일어날 제반조건이 꿈틀거리는 정도의 세계관이면 그럴싸해지겠네요.

    세계관을 양판소와 닮지않은 독자적인 매직펑크적 세계관을 썼다면 좋았을텐데...
    댓글보면 그시대의 시민의식같은것도 생각않으신것같은데...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3 개체의반역
    작성일
    17.03.28 17:29
    No. 18

    뭐 이리 쿰척대면서 쓰셨나 몰라
    걍 서로차단하면 되는것을

    찬성: 2 | 반대: 12

  • 작성자
    Lv.99 레몬캔디
    작성일
    17.04.13 11:42
    No. 19

    개연성의 문제인데 그 작품을 정말 좋아해서 그런거라면 충고할수도 있는데,
    문제는 판타지 소설에 현실성과 개연성을 부여하긴 어려운게 사실이죠
    작가의 역량에 따라 달라지니까요.
    저의 경우엔 대부분 판타지나 퓨전은 거르고 봅니다.(안본다는게 아니고요)
    개연성과 상식을 따지고 보기엔 어이없고 황당하고 말도 안되는것 투성이잖아요 ^^

    찬성: 2 | 반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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