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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소울 나이트 비평 요청합니다.

작성자
Lv.1 창윤·X
작성
17.11.24 15:25
조회
361

제목 : 소울 나이트

작가 : 창윤

출판사 : X

링크:https://blog.munpia.com/sa0208e15/novel/100276


현재 39화까지 연재되어 있고 150000자 넘게 연재 중인 작품입니다.

우선 SSS, 나 혼자~ 등 트렌디하지 않은 작품이라 그런지 독자님들의 피드백이

부족한 상태라 초보 작가의 입장에서는 많은 피드백을 받고 싶어 이렇게

비평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비평 달게 받고 좋은 작품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 ' 5

  • 작성자
    Lv.14 사후세계
    작성일
    17.11.24 22:15
    No. 1


    안녕하세요, 야매비평가 사후세계입니다.

    [Warning! : 야매비평가의 비평이므로 너무 심각하게 새겨듣진 마실 것! ]

    네에... 귀하의 글에 대한 비평에 앞서, ‘품번 영상’(응?)에서 볼 법한 경고문을 미리 달고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6화 분량까지만 읽어보았는데요,

    6화 분량까지의 스토리를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항상 아버지가 없다며 자신 또래의 ‘룩’(주인공의 라이벌 관계)에게 짓궂은 놀림감이 되는 주인공 ‘카일’은 아버지는 전쟁 중에 돌아가시고 어머니 혼자서 그를 돌보는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 기사 아카데미에서 장학금을 받는 우수 장학생이었다.

    카일의 19번째 생일날에 그의 어머니 ‘레아’는 남편의 유품인 ‘단검’을 선물로 받았고, 야외 수업을 들으러 갔던 때에 우연히 정령과 만나게 된다. (일단 에밀리는 작품의 재미요소를 추가하면서도 카일의 조력자 + 히로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여 6화 분량 설명에서는 빼도 상관없다고 보았습니다.)

    보고 나서의 생각은 ‘고전 판타지’를 본다는 느낌이 좀 강했습니다. 그게 나쁜 뜻은 아니며 요즘 와서의 장르문학계 판타지에선 보기가 힘든 고전 판타지 계열이란 것에서 좀 반가웠습니다.

    특히 프롤로그가 너무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으며, 정령이 실은 샌드위치를 잘 먹는다는 언급이 신선하고 재미있어서 좋았습니다.

    스토리도 불우한 가정환경이나, 힘을 내며 성장하려는 주인공 카일, 그런 그와 라이벌 관계인 룩, 중간 중간마다 분위기를 환기시키며 주인공을 챙겨주는 히로인(?) 에밀리 등등... 캐릭터 설정은 기초에 충실하면서도 잘 설정한 듯 하고....

    하지만 읽어보면서 특정 부분 부분마다 읽기가 힘들었다는 게 이 소설의 단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예를 들자면...

    1화 달빛을 머금다 초기 부분...
    카일과 룩이 말로 투닥거리는 부분을 인용하였습니다.
    --------------------------------------------
    “그래 이제 나도 알겠으니까 그만 해줄래? 또 너희 아버지한테 네가 작년처럼 꾸중을 듣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야, 나도 친구로서 걱정되네.”

    카일은 작년 우연히 아카데미에 방문을 했던 룩의 아버지가 룩이 앞뒤 구분 없이 자신에게 폭력을 휘두르던 것을 목격하고 바로 다음날 얼굴이 피 떡이 된 채로 아카데미에 온 룩을 기억하며 최대한 비열한 표정을 지으며 룩을 도발했고 룩도 그 때 사건이 떠올랐는지 얼굴이 붉어질 정도로 부들거리며 말했다.
    ---------------------------------------
    이 부분에서 뭔가 한 문장에서 수식어들이 너무 복잡하게 얽히고설켜있어서 읽기가 힘들었는데요. 사실 저도 저만의 소설을 쓰면서 가끔씩은 범하는 오류 중의 하나여서 뭔가 동병상련의 입장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고심해서 한 번 고쳐봤는데요, 다음과 같습니다.

    ----------------------------------------
    ->
    “이젠 그만할 때도 안됐어? 언제까지 버릇없이 굴래? 이러다 너 작년처럼 너희 아버지한테 얻어터지고 오겠다?”

    카일은 과거의 일을 상기시키며 룩을 걱정 반, 약올림 반으로 말했다.

    작년, 우연히 아카데미에 방문했던 룩의 아버지는 다짜고짜 카일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자신의 아들을 발견하였다. 그래서 그는 카일에게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면서 버릇없는 아들을 억지로 집으로 끌고 갔다.

    다음날, 카일이 본 룩의 모습은 쌤통이었다. 얼굴이 곰보딱지처럼 되었기 때문.

    “룩의 매우 긴 대사 어쩌고 저쩌고~”

    룩은 그 때의 일이 부끄럽긴 했던지, 얼굴을 붉히며 부들댔다.
    ----------------------------------------

    일단 저도 전문적인 편집자 뭐 그런 신분이 아니라서 이 정도로만 고쳤습니다. 고치기 전과 고친 후가 별 차이가 없어 보인다면 제 실력 Miss 인 걸로.....

    결론적으로는 문장이 약간 복잡한 곳이 부분적으로 있어서 스토리며 설정은 괜찮고 재미있었으나 읽기가 좀 피곤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문장을 좀 더 매끄럽게 하는 등으로 이 문제를 해결한다면 좀 더 좋은 글이 될 것 같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또한, 제가 시간이 없는 관계이기도 하여 6화 분량만 읽고 야매로 비평을 해보았는데요! 저는 어디까지나 야매비평가이므로 흘려 들으셔도 되고, 너무 신경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미천한 비평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야매비평가였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창윤·X
    작성일
    17.11.24 22:20
    No. 2

    야매 비평가라니요, 이렇게 정성들인 비평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 제 실력이 부족한 탓인지 불필요한 수식어가 많이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창윤·X
    작성일
    17.11.24 22:21
    No. 3

    그리고 말씀 해주신 부분에 대해선 조금씩 수정을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퇴고를 거쳐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사후세계
    작성일
    17.11.25 03:17
    No. 4

    수식어가 불필요하다기보다는... 한 문장에 표현하고 싶은 수식어를 싹 다 넣어서 복잡하게 만들기보다는 여러 문장으로 나눠서, 쓰고 싶은 수식어들도 각각 나눠 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게 제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창윤·X
    작성일
    17.11.25 13:19
    No. 5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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