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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8.06.01 12:26
    No. 1

    제목도 이상한데 줄거리는 더 이상해서 아마 여기서부터 클릭조차 안 할거예요.
    거기다가 1화는 정말 어후. 도대체 이게 일기장인지 소설인지 모르겠어요. 기본적인 작문법부터 배우셔야 할것 같아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따스한가을
    작성일
    18.06.01 14:48
    No. 2

    망치로 머리를 제대로 맞은 기분이네요.
    특히 제목은 예전부터 마음에 걸렸었으니 할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혹시 1화 이후로도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들었는지 여쭙고 싶네요.
    독한 비평 정말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직깨미
    작성일
    18.06.02 09:27
    No. 3

    저는 작가님들의 글을 두고 비평할 능력이 없는 초보입니다.
    그러나 책은 늘 읽습니다.
    유명 작가들을 힐난하게 비평도 하구여. 물론 듣는 사람은 없습니다.

    첫 회만 읽었습니다.
    제 글 쓰면서 휴식 시간에 읽으며 끝까지 보겠습니다.

    첫 회에서 느낀 점은 낚시를 할 때 미끼가 없다는 걸 느꼈습니다.
    유명 작가들 글도 마찬가지 더군요.
    그런데 작가님도 저도 유명 작가는 아니죠?(저만 그렀나?)

    미끼를 먼저 던졌으면 합니다.

    웹소설을 글을 올리기 시작한 건 얼마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제 주제도 모르고 웹소설의 일부 글을 폄하하더군요.
    너무 인기 몰이에 관심을 둔다. 그러고 든든한 조회 부대가 있다.

    일단 작가님 글을 끝까지 읽어보겠습니다.
    저는 비평이나 칭찬할 능력은 전혀 없습니다.
    그냥 독자의 마음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하십시오.
    응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직깨미
    작성일
    18.06.02 09:34
    No. 4

    참! 하나 잊었네요. 두 줄이나 한 줄 반의 글을 조금 잘라 두 문장으로 해 보심이 어떨지요.
    제 글도 한 문장이 너무 길어 읽는 사람들이 눈살을 찌푸리더군요.
    그래서 가능한 한 간략하게 이해가 하는 글을 쓰려고 노력 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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