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저는 작가님들의 글을 두고 비평할 능력이 없는 초보입니다.
그러나 책은 늘 읽습니다.
유명 작가들을 힐난하게 비평도 하구여. 물론 듣는 사람은 없습니다.
첫 회만 읽었습니다.
제 글 쓰면서 휴식 시간에 읽으며 끝까지 보겠습니다.
첫 회에서 느낀 점은 낚시를 할 때 미끼가 없다는 걸 느꼈습니다.
유명 작가들 글도 마찬가지 더군요.
그런데 작가님도 저도 유명 작가는 아니죠?(저만 그렀나?)
미끼를 먼저 던졌으면 합니다.
웹소설을 글을 올리기 시작한 건 얼마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제 주제도 모르고 웹소설의 일부 글을 폄하하더군요.
너무 인기 몰이에 관심을 둔다. 그러고 든든한 조회 부대가 있다.
일단 작가님 글을 끝까지 읽어보겠습니다.
저는 비평이나 칭찬할 능력은 전혀 없습니다.
그냥 독자의 마음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하십시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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