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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2

  • 작성자
    Lv.57 쿤쿤쿤
    작성일
    18.06.12 14:59
    No. 1

    와 서문과 1편 읽는데 이미 숨이 꽉 막히는 느낌입니다. 정말 쓰잘데기 없는, 본문의 진행과 전혀 관련없는 자세한 묘사가 독자들을 지쳐 나가 떨어지게 하며 도대체 어느정도나 장대한 세계관을 만들어놨길래 되도 않는 무슨 책에서 발췌 발췌 하고 있는지... 같잖은 느낌입니다. 심지어 1편 서두에 2편 발췌요? 절레절레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10 이단영
    작성일
    18.06.12 19:57
    No. 2

    관심 갖고 읽어주시고 또 비평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프롤로그와 1장은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간 상태에서 썼던 글인데, 독자 분들께 부담스러울 거란 생각은 미처 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만연체와 장황한 수사를 유일한 특기로 삼고 있는 데다가, 당장은 수정 방안이 마땅치 않아 고치긴 어렵겠지만 앞으로 글을 써나감에 있어 지적해주신 부분 항상 염두에 두겠습니다. 이미 숨이 막히셨다면 이런 말 구차할 줄로 알지만, 역시 제 글을 읽어주었던 친구의 감상을 빌리자면 2장에서 좀 나아지니 첫인상을 바꿀 기회를 주실 수 있을까요.

    첨언하자면 그다지 거창한 세계관을 만들어둔 것은 아니고, 다만 하나의 에피소드가 시작된다는 표지, 그리고 제 글만의 독특한 분위기 형성을 위해 인용문이라는 형식을 빌려봤는데 이것 역시 성공적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도 고민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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