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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그래도 시장에서 잘 나갑니다.
이걸 보면 개연성하고 시장성하고 별관계가 없다는 것을 알 수가 있지요.
제가 보기에 두번의 기회의 주인공이 꽤 매력이라고 독자들이 공감해서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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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인공이 산속에서 무술이나 공부 좀 했다고 천재나 무술괴물 처럼 묘사되는게 조금 그렇더군요.
이 기간이 얼마나 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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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상 상당히 무리가 많죠.
걍 신경꺼버리면 편한데 태클걸려면 ㅏㅎㄴ두개가 아닌...
그리고 이 작가분 다른 소설도 읽어봤는데
모든 소설이 동일한 주인공(성격이나 설정이)과 동일한 구성을 가지고 있더군요.
작가로서 발저는 못할분이라 생각합니다.
처음 몇번은 그렇다치고 점점 질리는 스타일인데
글이 변화가 전혀 없어요.
진짜 전혁 황규영 작가들 뺨후려칠 기세라고나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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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귀환을 할 것인지 아는 상태에서 간다면 복권, 부동산, 주식이나 헤지펀드, 대박날 곳에 투자 등등 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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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재미있게 보는 1人
역시나 취향인듯 하군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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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체 역사물 중에서는 재미있던데..
재미있게 보고 있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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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일반물이건 판타지물이건 소설들의 보편적인 단점.
주인공보정이 너무 지나쳐… .

균형을 좀 맞춰야될 듯합니다. 말하자면 개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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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뭐 처음보면 재미있는듯..
나같은 경우 작가의 전작도 읽어봤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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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댓글보니 공감은 조금 가는데요...
하지만!!!아닌건 있는데
1번째 항목에서 디자인 애기인데...
주인공이 디자인만 구상하고 연구원들안테 이거 이렇게 하는건데
하고 어떠한 물건인가만 애기 해주었죠...즉 원리는 몰른다는것인데
책을 재대로 안봤네요...한심...

글구 라이터문제는 그 소설에서 조연급여자가 나와서 파는데
고급스러운 라이터로 팝니다...특히 플라스틱 라이터라고 나왔나요...???
고급라이터라고만 본것같은데.....!!!


2번째로 특허애기가 나왔는데...
모든 독자들은 애기를 즐즐 끌면 완전 !!완전!!! 책 zz칩니다..
그렇다고 너무 막나가는 막장 소설이 아니고요...
이 두번째 기회책의 개연성은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아주 아주 마음에 듭니다....적당한 속도거든요...
아무튼 특허가 늦게 나온다고 했는데....저도 압니다..우리나라의
이문제는 !! 하지만 이건 소설이잖아요...소설에서 너무 즐즐 끌면
재미가 없어서 이 문제는 좀..아니네요....

2번째 마지막 부분에서 그 부분에서는 조금 공감하네요...
하지만 유행은 돌고 돈다는 말이 있잖아요..이부분을
알아야 하죠....특히 주인공이 지금 하는 특허중...군사부분도
포함되어있으니...그렇게 앞선다고는 할수 없죠....군사력이야
앞서야 하죠....북한과.중국.러시아.일본 죄다 북한 빼고
세계 초강대국이니...군사력이야 높아야 합니다....

3번째부분도 마찬가지죠...바로 소설의 개연성때문이기도 하고
소설을 즐즐 끌면 바로 재미 하락..독자들 외면...등 아주아주
소설책에 문제가 생기게 때문입니다...
글구 책의 개연성 속도는 아주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4번째도 2번쩨 3번째 애기와 똑같군요...!!!

마지막으로 현실성이 부족하다고 말씀하시는데...
이게 뭔 과학 논문입니까???ㅋㅋ
그냥 소설입니다...소설 현실아고 소설아고 아주 햇갈렸나보군요...ㅋㅋ

부동산 투기가 대새라........
투기......
저같으면...로또 번호 30년치 다 알아오겠네요...
그래서 다른 사람을 이용해 계속 당첨되게 하고 싶네요...
아니면....소설책 주인공처럼...미래에 성공가능한 아이템을 찾아
내가 먼저 해보는것도 짜릿짜릿 할것같네요....

마지막으로 이 소설책에서 아주 아주 아쉬운 점은...하나있는데요...
이것만 고치면 완전 120%만족할것같아요....뭐냐??/
바로...여자들이죠.....초반에서 부터...여자들이 막 나오다가
나중에서야 여자들이 안나오는데요....잘 생각했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들이 막 나와서 할렘으로 나가는 소설 휴~~~~~~~~
정말정말 못보겠더라구요....손발 오그라들지...책의 3분에1차지하지..
맨날...주인고의 줏대없는행동으로 독자들 열받게 하지..
소설에 나오면...공녀.공주..무림맹주 딸..거기다 다 예뻐..

정말정말 할렘으로 가는책 쓰레기 중에 쓰레기 소설이죠....
이부분만 알아주신다면....정말정말 완벽한 책이 될것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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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우리나라 로또 시작한지 아직 10년도 안됐습니다;;
저라도 과거로 돌아간다면 부동산에 투자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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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는 실제 힘들죠.
만약 과거로 돌아간다면 투자자금 및 자금회수 이익창출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부동산 쪽에 있지 않는한 막연한 지식만 가지고 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죠.
누가 소설볼때 5년후에 10년후에 생기는 이익을 생각합니까.
아 강남이 집값이 오르니 지금 사놔야겠다 하면 ...기간이 너무 오래걸린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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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하게 부동산이 좋지, 투자가 좋지 이러고 있겠죠. 실제로 행할만큼 배포가 클 사람은 전문 지식인 밖에 없으리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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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돈이 있다면 과거로 돌아가면 돈버는거야 땅짚고 헤엄치기 맞죠..
우리나라 부동산불패신화가 괜히 나온게 아니고 각 시대마다 땅값이 폭등한 지역은 정해져있거든요.
그리고 imf도 올걸 안다면 오히려 돈을 몇배 몇십배 불리는 기회가 되는거고
하지만 일반서민이 과거로 돌아가면 일단 종자돈을 마련하는거부터가 문제입니다.
물론 소소하게 재미보는건 쉽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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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무래도 개연성이 없다는 생각이 들면 더 이상 책을 못 보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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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한 뒤 부동산 투기만 하면서 10~20년에 걸쳐서 종자돈 모으고 있으면 출판되지 못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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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800원짜리 글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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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은 그래도 70년대 풍물 묘사 같은게 흥미 있어서 읽었는데 3권부터는 긴장감도 없고 내용이 뭘 위해서 흐르는 지도 모르겠고 흥미가 떨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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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는 이사들이 관련기술 만들면서 사람들 모으고 해서 만들어졌지
주인공이 끼어든 역사가 없습니다.. 나머지 기업들도 이사들이 만들어서 계열사로 만든거지 주인공이 직접 만든 회사는 몇개 안됨. 이사들 자체가 최상류층 인사들인것을 감안해야죠. 군수회사는 만든적이 없습니다.
관련기술 국방연구소에 넘긴거고 그 보답으로 납품업체로 선정된거고.
총기부품업체도 다른 사람에게 넘긴 회사에서 만들어서 납품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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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보기 딱 좋음.
걍 재밌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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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추천하긴 했는데 내용의 방향을 전혀 밝히지 않는 책입니다. 쭉 끌려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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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땅놀이가 최고지요... 뭔 짓을 하도 엄청나게 특출나지 않은 이상에야 투기를 넘어설 수 있는 게 있을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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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세계 정복 아니겠습니까?^^;

중간에 군인 가서 이계갔다 온다고 하던데요.ㅋ

어떻게 하실지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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