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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원래 그래요... 다른 전작들도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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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당초 이거 딱 제목하고 뒤에서문만 봐도 지뢰작이라는건 쉽게 알수있게 해놨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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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다적고 나서 다시 읽어봤는데 2,5번은 뭐 제 취향과 다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렘물이나 먼치킨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오히려 그런거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1,3,4는 취향문제를 떠나 작가로서 다른 분들에 비해 능력이 부족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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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사님, 본인 비평글에는 해명할 게 많아서 그토록 꼬박꼬박 댓글 달면서 그 심정 십분의 일만 배려하는데 할애해도 선배 작가의 글에 이 같은 난도질은 안 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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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실망할 것도 없음
애초부터 핵지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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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분 최근 작품 읽어 보았는데 역시나
쿠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더군요
하하 근데 영화도 12세 이상,16세 이상,19금,
디즈니 가족 영화 등등 종류가 많잖아요
제가 보기에 가볍게 읽기에는 장점이 있는 글 같더라구요,
아무 생각 없이 읽으면 술술 넘어가는게 "킬링타임이란
이런 것이다" 라는 교본같은 책이죠.
너무 가볍긴 하지만 작가가 창조한 세계의 개연성이나
소설 구성상 또 딱히 꼬집을 데도 없더군요
그래서 개인적으론 점수를 후하게 주고 싶습니다.
구입하기에는 아깝지만 병원에 누워서 보기에는 경쟁력이 있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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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양판소의 선두주자 중 한사람이죠.
김원호인지 뭔지랑 맞수로 놓아도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쿠오오오오
콰과과과과쾅
크크크크크큭

이딴 끄적거림으로 지면을 낭비하고 권수만 늘리는...

뭐 좋게 보면 저질 양판 글쟁이중 성공했다고 할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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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돈은 많이 벌었으니 20권인가까지 나왔겠죠. ㅋㅋㅋ 정말 귀여니계 인터넷 소설 욕할 게 못되요. 양판소도 그에 삐까뜨니.. 어쩌면 감정 전달은 인터넷 소설이 더 쩔듯..(이모티콘의 효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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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권....
정말 소장용이 아닌 대여용 권수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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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권인데도 막상 들어있는 내용은 그리 많지 않달까요. 좀 그렇습니다. 게다가 히로인도 너무 많고 연상연하를 가리지 않는 등(심지어 로리까지 포함합니다. 심의를 거친 것인지 나이는 로리가 아닙니다만...) 정말 말그대로 하렘이죠. 일부다처도 적당히 해야지 이쯤 되면 밉상입니다.
게다가 문체도 좀 거슬렸죠. XX는 DD했다가 아니라 ~~한(형용사) XX(명사). (엔터치고)DD(동사). 이렇게 문장이 구성되어 있으니까 문체의 호오는 둘째치고 지면 낭비도 제대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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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부담없이 보기에 정말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항상 재밌게 보는 작가님이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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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오오오오
투명드래곤이 울부짖엇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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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의 프라우슈 폰 진으로 이 세계에 입문한 저로서는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가장 거슬리는건 주인공의 말투,사투리?, 툭하면 바뀌는 목적, 적반하장식의 공격, 이놈은 사람 죽이면서도" 날 괴롭히지마라 "라고 하던가..., 그리고 자화자찬 정도.

p.s 아! 물론 현재 다시 읽으라면 오글거려서 못 읽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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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에 비평된 바스크영주하고 거의 비슷한수준의 책이네요. 개연성없고 문장력 떨어지고 날라갈듯 내용이 가볍죠.
그래도 이작가분 책빨리쓰는 재주는 탁월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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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투드 뿜었내요 저도 이거 한번 봐보는데 왠지 투드가 생각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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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시넹...이작가분책 보려면 왠만한 마음가짐으로는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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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투명드래곤이 울부짓었다에서
뿜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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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권에서 던진 책입니다. 가끔은 돈 아까와 1권은 보는 편인데 이건 마법사라고 만능 인간으로 나오니 처음부터 바로이고 갱 물로 가는 게 정석이더군요. 그냥 시간 죽이기도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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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판타지소설책 추천해달라고 지식인에 올렸떤 분이 잇었더랬죠..

거기에 어느 분이 이 저주 받을 책을 추천 하더군요..
저도 그만 추천 까지 먹은책이라 한번 읽어보잔 몹쓸 생각을 해버렸더랬죠...

그리고 대여점에서 아무리 봐도 이상한 추천까지 먹을 책이 아닌듯한 포스가 강렬히 풍기길래... 1권만 빌렸더랫죠...

그리고.. 역시나.. 도저히... 아무리... 마음을.. 다잡고.. 또 다잡아봐도..
약간만 지나면 괞찮을거야 추천까지 먹었잔아?..... 힘겨운 사투를 벌인결과 30페이지 조금 못돼게 읽고 집어 던졌습니다.

정말 투명들래곤은 그래도 참신이라도 했습니다. 이건 거의 독자를 정신적쇼크로 죽이려는 음모설이 생각날정도의 소설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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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떨려서 오타가 많네요...
정신적 쇼크를 너무 크게 먹은듯 합니다.
오타 고치기도 싫고 ㅡㅡ; 하여튼 이책은 정말..

아 생각하기도 실은 책이에요. 혹시나 내가 이상한가 싶어서 이렇게 찾아봤더니 역시 저만그런게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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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색드립으로 초중딩이나 꼬시는 책 아닙니까? 여자 나체나 상세하게 묘사하고 여차하면 깽판, 저리가서 깽판. 거참... 김원호, 선무천우 작가등에 이은 신성의 등장. 문제는 그 별의 종류가 사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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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호이전의 원조 양판소작가죠. 그래도 전작에 비해서 많이 나아졌음.
프리나이트보고 집어 던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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