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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저는 주인공 사부가 개똥망되고부터 안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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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주인공이 하인으로 들어가면서 이미 망가졌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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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던게 아까워서 울며겨자먹기로 완결까지 봤습니다. 진짜 이건 작가분께서 이번 작품을 포기하신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망가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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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차 말하지만 쥔공에게 천재 설정은 함부로 붙이는 게 아니라는 걸 느끼게 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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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책이 태극검제쓴 작가분 글이 맞는지 의아했었습니다. 물론 여기서 태극검제는 1부만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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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장이 백련교의 교도였다는 점은 이미 사실로서 인정되고 있죠.
다만 김용의 영웅문이 보여준것과도 같은 적절한 역사와 허구의 그 적절한 배합과 비견될만큼 자신의 소설에 그 내용을 풀어나갈 역량이 우리나라 무협 작가들에게 없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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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스트레스받는 작품중 하나
그래도 혹시나 하면서 8권까지 봤다가 던진작품
개인적으로 워스트 5 안에 드는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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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이 소설의 진히로인은 흑견이라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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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작가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 글을 못쓰는 작가중 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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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한권한권 책내는기간이 길어서 내용을 까먹으신듯? 같은책이지만 보다보면 다른책보는것같고; 무언가... 답답한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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