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3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10.09.10 00:21
    No. 1

    비만 억수로 내려도 걱정되는 게 가족인데 말이죠.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10.09.10 02:00
    No. 2

    주인공이 많이 멍청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광인자
    작성일
    10.09.10 07:23
    No. 3

    감상란 글 보고 빌렸는데...
    2권에서 흥미가 사라졌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겨울 ♬
    작성일
    10.09.10 07:32
    No. 4

    스승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척만 하는듯...뭔가 많이 모자른 주인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울트라퓨리
    작성일
    10.09.10 11:15
    No. 5

    이게 취향 차이란 거겠죠. 몇권 안나온 시점이긴 하지만 저에게는 귀환 진유청은 평작 이하, 천극의서는 평작 이상 이었거든요. 특히나 글쓴분께서 언급하신 스승 걱정을 안한다는 부분을 저는 전혀 이상하게 여기지 않고 읽었는데... 오히려 자기가 만든 무공을 직접보고 자기가 지은 이름을 듣고도 '내가 만든건가?' 하는 의심을 조금도 하지 못하는 부분에서 답답함이 느껴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L.K
    작성일
    10.09.10 11:53
    No. 6

    본문 내용을 살펴보면 주인공의 스승은 방랑벽이 있어서 이전에도 몇 달씩 아무런 소식 없이 떠돌다가 돌아온 적도 있다고 적혀있습니다.
    때문에 주인공은 이번에도 '그런가보다' 하고 생각하고 있다가 너무 오래 안오니까 스승을 찾으러 하산한 것이지요.
    그리고 하산을 하면서도 주인공의 스승의 신변에 무슨 문제가 생겼다고 생각하지는 않고 이번에 든 방랑벽은 쫌 오래간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나옵니다. 때문에 여유를 갖고 이전의 인연을 정리하러 다니는 것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0.09.10 12:20
    No. 7

    전 주인공이 멍청해서 영 아니더라구요. 꼭 황규영님 글의 오해하는 조연들을 주인공으로 가져다 논것 같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키작은헌병
    작성일
    10.09.10 14:08
    No. 8

    주인공이 많이 멍청한거는 동감.ㅡㅡ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레니우스K
    작성일
    10.09.10 14:16
    No. 9

    보고 있으면 왠지 백전백패가 생각난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노독물
    작성일
    10.09.10 22:19
    No. 10

    주인공이 멍청하고 답답하죠. 속터져서 접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6 만홍
    작성일
    10.09.14 20:55
    No. 11

    앞뒤 표지 보고 접은 1인. 설정만 봐도 내용이 보이더군요. - 이게 얼마나 재수없고 말도안되는, 허황된 말인지는 잘 알지만 정말로 그런 책이 있다는게 안타깝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Eruaz
    작성일
    10.09.19 18:07
    No. 12

    연재는 재밌게 봤는데... 출판되니까 막장으로 가더군요.
    이래서 출판은 문제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오컬트맨
    작성일
    10.10.18 02:41
    No. 13

    취향차이겠지만 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특히 3권에서 이야기의 절정에서 절단마공을 사용한게 책을 불태워버리고 싶을만큼 몰입했다고 할까요. 다음권이 기대되는 1人입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