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장난 아니였죠. 저도 스승어쩌고 하는 부분에서 접은... 게다가 히말라야 얼음 절벽에서도 구해오는 현대 기술로도 구조가 불가능할 정도의 깊이면 얼마나 큰 지각변동이 있던걸까요...;;; 히말라야 얼음 절벽에서도 구해오는 마당에요.
암튼 보면서 느낀거지만 주인공은 하늘이 내린 천재에 개념과 생각이 살짝모자르고 뇌의 사용범위가 인간을 초월한것처럼 보였다죠.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훤원이 중국에서 환생하지 않나여? 그리고 헌원 마검을 주인공이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 가장 쇼크는 반신의 경지에 오른 주인공이 중국에서 온 삼합패 하고 싸우는데 칼맞음 ㅋㅋㅋ 실전이 익숙치 않아서 ㅋㅋㅋㅋ 그리고 1만년 전의 마검을 꺼내서 휘두름 ㅋㅋㅋ 그냥 깡패한테 ㅋㅋㅋㅋ 아마 주인공이 그 뒤 대사가 '아 실전은 중요하군'인데 실전 없으면 신도 죽음 깝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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