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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4

  • 작성자
    Lv.17 규을
    작성일
    10.08.29 21:20
    No. 1

    스스로 이 글이 비평이 아니라 부정적 감상문이라고 생각하시면, 비평란에 쓰지 말고 그냥 정담란에 쓰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한뫼1
    작성일
    10.08.29 22:05
    No. 2

    추천이 아닌 부정적 감상문은 감상란에 못올리지 말입니다. 여기 아니면 올릴 곳이 없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무영검사
    작성일
    10.08.29 22:28
    No. 3

    처음 2권정도는 소재도 좀 신선하고 볼만했는데 그 괴서인가 나오고
    이화인가 나오면서 점점 재미가 없어져서 그런지 그이후 안보게되던데...
    요즘 책들이 초반엔 볼만한데 3,4권부터 급재미가 떨어지는 경우가 좀 많아지는것 같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소봉
    작성일
    10.08.29 23:50
    No. 4

    부정적감상문 여기쓰는거 맞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reclu
    작성일
    10.08.29 23:55
    No. 5

    이런 소재로 시작하는건.. 뭐 뻔하죠..

    주인공을 천재로 표현할수록 범재와 차별을 두려고 애쓰는데..
    필력 있으신 몇분빼고는 천재-범재 구도가 아닌 범재-병신 으로 진행되니 그 글의 구도는 뻔하게 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낭만거북이
    작성일
    10.08.30 04:02
    No. 6

    범재-병신에 정말 초 공감되네요.
    심한 경우는 병신-더 병신 구도로 가는 경우도 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고추장국
    작성일
    10.08.30 12:47
    No. 7

    장르소설 특히나 무협에서 황실 등장해서 제대로 가는거 별로 못봤습니다. 청황실 정도는 인터넷에 자료가 어느정도 있을텐데 그거라도 참고해서 쓰면 그나마 좀 나을텐데 되는대로 갖다 붙이고 황제가 이웃집 팔불출 아저씨나 과부 본 노총각 마냥 쥔공에게 목 매다는 그런 수준으로 대개 묘사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palmaris
    작성일
    10.08.30 16:06
    No. 8

    가장 개연성이 떨어지는 케이스가 천하제일의 지자라는 적 세력의 군사가 초딩스런 주인공보다 상황판단력이 떨어질때...
    그럼 나머지 보통사람들의 판단력은 원숭이 수준이라는 얘긴지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palmaris
    작성일
    10.08.30 16:28
    No. 9

    전 흔히 보이는 무개연성의 3가지 케이스만 줄어들어도 지뢰작의 범람은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주인공 보정 - 인연이 전혀 없던 인물이 주인공을 만나자마자 특별한 이유도 없이 주인공 추종세력으로 돌변하는 경우.
    2.주인공의 언행불일치 - 인명을 소중히 해야 한다며 적의 부하들까지 살려보낸 주인공이 길가다 마주친 산적은 떼몰살 시킴.
    내가 아는 사람들을 괴롭히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하며 적의 부하는 다 죽였으면서 정작 막판까지와서 최종보스는 봐줌.
    자린고비나 짠돌이 처럼 묘사된 주인공이 뜬금없이 도박판에 자진해서 끼어듦.
    부모의 원수를 처절하게 갚아주겠다면서 정작 부모 죽이는데 직접 참여한 특정인물은 예외로 함.
    3.위에서 논란이 된 초딩-유딩싸움
    수준높은 지력싸움이 되어야 할 상황에서 주인공과 적의 군사 중 누가 더 병신짓을 많이 했냐로 승패가 갈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일리
    작성일
    10.08.30 19:35
    No. 10

    저도 이거 안타깝네요.1,2권 재밌었는데...저도 하차함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맥주병
    작성일
    10.08.30 20:38
    No. 11

    부정적 감상문 여기 쓰는거 맞습니다.
    걱정하지 말고 쓰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4 실군
    작성일
    10.09.02 19:41
    No. 12

    부정적 감상문 감사합니다. 님 같은 분들덕에 지뢰를 하나라도 덜 밟을수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샤이
    작성일
    10.09.09 00:18
    No. 13

    必滅님 말씀에 절대 공감 가네요.

    오홍련도... 아직 보고는 있지만,
    주인공 얘 바보 아냐... 라는 생각이 들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책많이 읽고 삼원급제 하면 뭐합니까.
    딱 시험볼때만 머리가 돌아가나요?

    좋아진 머리에서 나오는 생각이 딱 초딩 수준에서 스탑인걸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pqj
    작성일
    10.10.06 22:15
    No. 14

    현실에도 총명베개(枕) 있습니다. 머리가 좋아지지 않을뿐.,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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