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3권에서 4권 나온게 2달이 조금 넘었더군요. 요즘 장르소설들이 대량으로 출판되는 현재에서 2달이상의 기간은 말마먹기 십상입니다. 앞 내용 기억이 안나더군요. 그래서 접었습니다. 나름 괜찮았던 느낌이었지만 고작 3권에서 4권나가는 시점에서 이리 늦는다면 보나마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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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의 마지막이 너무 궁금해서 그런지 저는 앞내용을 잊어버리진 않았습니다. 저도 설리가 조금 아쉽더군요. 아아... 한번만 만나고 갈 것이지... 뭐, 저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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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는 그 처절함으로 재미있었으나.. 독왕전기는 이야기를 진행해나가는 소재가 저한테는 안좋아서일까요.. 왠만하면 이어가서 봐야지했지만 포기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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