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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42

  • 작성자
    Lv.51 사바나캣
    작성일
    10.08.05 08:41
    No. 1

    단순히 말하면...일빠라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취침
    작성일
    10.08.05 08:43
    No. 2

    [공지] 장르 일반에 대한 글은 받지 않습니다
    [장르 일반]은 요즘 무협 장르는 어떠니, 판타지의 흐름이 어떠니 하는 총평 격의 글을 말함입니다.

    해당되지 않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불새천년
    작성일
    10.08.05 08:56
    No. 3

    그것도 그렇구여 무협이던 판타지던 쓸내용이없으면 좀쉬시면서 재충전하셔야지 무슨 꼭 여자애하나 등장시켜서 뒤치닥거리하면서 한번씩 숨은힘을 보여준다는식 좀 곤란하지않을까요 나이가들어서라기애는 내용들이 너무허접해서리 쩝 여자애와 장난치면서 처음부터 끋까지 글고가는식 이제좀 자제해주면 좋겟는데 군림천하정도는 아니라도 그래서 전 이십대가 쓴책은 아애 처다보지도않지만 해도해도 너무해서 아무리무협소설이라도 책속엔 인생의 경험과 철학이 숨어있어야하는데 언제 숨긴힘보여준다는식 애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LBM
    작성일
    10.08.05 10:23
    No. 4

    판타지에서 아카데미 설정은 그래도 국가가 주도하니
    그래도 이해가 가지만,
    무협에서 학관 설정은 진짜 이해가 안되죠..
    폐관수련이나 연무장같이 아주 폐쇄적인 구조인 무협세상에서
    모두 모여서 수련한다는 설정자체가 코믹입니다.

    코믹컨셉이라면 그나마 읽을만하겠지만.
    그것도 아니라면 볼장 다봤죠.
    학관 나오면 전 그래서 안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무판비
    작성일
    10.08.05 10:25
    No. 5

    전 학관가면 쥐쥐 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뇨뇨뇨뇨
    작성일
    10.08.05 10:34
    No. 6

    애초에 대상을 어린 학생들로 잡고 책을 써서 그런 것은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독행도
    작성일
    10.08.05 11:09
    No. 7

    아마도 독자 대부분이 학생들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야 학교라는 배경이 나와야 공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겨울 ♬
    작성일
    10.08.05 11:21
    No. 8

    중.고딩을 위한 설정인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나는김반장
    작성일
    10.08.05 11:27
    No. 9

    중/고등 학생용 양판소라서 그렇습니다
    대부분 이런 작품들은 개연성이 없죠 안보는 편이 좋습니다
    주화입마 당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안타까움
    작성일
    10.08.05 12:07
    No. 10

    학관 이름은 항상 동일.

    천무학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무한유희
    작성일
    10.08.05 13:00
    No. 11

    학생용 양판소인 때문이기도 하지만, 비뢰도의 영향이 제일 크죠.

    마교산하의 교육기관 이건 가능성이 꽤 높지만, 구파일방 오대세가의 학관은 어떻게 만들어져도 무늬만 학관이 될 가능성이 다분하죠.

    무공을 가르키고 배우는 장이 아니라 그들만의 친목의 장이 될 공산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비전은 아무도 안 내놓을테니까요.)

    비뢰도에선 정사가 힘을 합쳐도 열세인 절대적인 적이 존재한다는
    설정이니 그래도 수긍은 가지만, 다른 학관 나오는 양판소에서 이런 설명이라도 되있는 건 거의 못 봤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8.05 14:50
    No. 12

    근데 궁금한게 비뢰도가 학교에 들어간게 5권인가 쯤이었던거 같던데 현재 29권까지 나왔는데 주인공 학교 졸업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어킁
    작성일
    10.08.05 15:46
    No. 13

    절대궁상님//

    에이 설마 졸업했겠습니까?(?)
    저도 안읽어봤지만.. 음; 초반 몇권을 제외하고는 시간이 극도록 안가는소설이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흘러간다
    작성일
    10.08.05 18:22
    No. 14

    왜 학관 나오면 중고딩 겨냥해서 쓴다고 생각들 하시나요..
    님들은 중,고등과정을 건너 뛰시고 사회인이 되셨나요?
    사회인 중에도 아카데미, 학관 재밌어 하는 분들도 계실텐데..
    자기가 안좋아한다고 자기 또래도 마찬가지 일테니. 이건 중고딩용?
    예전부터 느낀거지만
    툭하면 중고딩용이다. 뭐 이러시는데.. 주위에 먼치킨이고 막장이여도 사회인들 중에 보시는 분들 많거든요?
    여기서 왜 또 중고딩 드립이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악협소설
    작성일
    10.08.05 18:22
    No. 15

    어쩔수 없죠.

    원래 만화, 소설, 드라마를 걸쳐서 영원히 사라질수 없는게 학교(학원, 학관, 아카데미)소재 이니까요. 요즘에 나온 책중에서 거의 학관이나 아카데미 가는 작품을 읽은적이 없어서 그런지 저 같은 경우에는 잘 모르겠네요 얼마나 많이 나오기래 그러시나?

    최근에 읽은 작품으로는 공작아들이라는 판타지 소설에서 1부격 내용에서 아카데미를 읽은 후로는 거의 읽은적이 없네요 요즘 신간중에 어떤 소설이 학관과 아카데미가 나오나요?

    개인적으로 전 학관, 아카데미라고 해도 공작아들이나, 비뢰도 수준이면 잘 먹겠습니다. 하고 먹는 편입니다. 대체 어느 수준의 학관 아카데미가 요즘 소설들중에 등장하는겁니까?

    한번 가르쳐주시면 빌려서 보고 싶네요. 공작아들 이후로는 학관 아카데미물을 본적이 없어서, 전 개연성만 좋다면야 상관이 없으니 등장하는 소설좀 가르쳐주시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악협소설
    작성일
    10.08.05 18:30
    No. 16

    흘러간다님// 자부심에서 비롯된 인터넷 용어 ( )부심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그것과 똑같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7 아옳옳옳옳
    작성일
    10.08.05 18:33
    No. 17

    학원물이라는 소재를 아예 쓰지말라고요? 학원물이란 점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그딴건 상관없습니다. 쓰는 사람이 못쓰니까 그런겁니다. 학원물이라는 소재자체가 잘못된게 아니죠.ㅇ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히에룬
    작성일
    10.08.05 19:39
    No. 18

    무협 학원 물에서 치명적인 오류가 있다면 각 문파에 정통성과, 폐쇠성그리고 자부심을 생각못했다는것. . 이것들때문에 여러문파가 하나가 되는 학관이 나오긴 무리인데

    기존 무협 세계관에 가따 붙이니 오류가 되겠죠 하지만

    세계관을 그에 맞게 잘 창조 했다면 문제 없을듯 합니다 ....... 근데 제대로 조합한 작품이 거이 없잖아 안될꺼야 아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작성일
    10.08.05 20:35
    No. 19

    한줄로 요약하면..
    아카데미나 학관들어가는 환타지나 무협이 개인적으로 싫다.
    이건데..
    이게 어딜봐서 비평임?
    요즘 비평글 수준이 정말 영 아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 siel
    작성일
    10.08.05 21:08
    No. 20

    이걸 보고

    "아카데미나 학관들어가는 환타지나 무협이 개인적으로 싫다."라는 요약은 이글을 곡해한것이라 생각되는데요?

    대부분의 문파의 자파의 무공을 어떻게든 노출시키지 않으려 노력하는게 대부분의 무협인데 반대로 학관은 자신의 실력은 내보여야만 하는 장소

    그 무공을 지도해줄 사람은 자파의 인물이 아닌 무림의 명사입니다. 상식적으로 자파의 상승고수가 자신이 익히고 있는 무공을 잘 알고 지도해 줄 수 있을지 아니면 경지에 이르렀다는 이유만으로 아니면 같은 검객이면서 상승고수라는 이유 만으로 자신이 익히고 있는 공부를 더 잘지도해 줄 수 있는지 굳이 따져볼 필요도 없겠지요.

    현대의 학교나 아카데미와 무협의 학관은 그 성격이 전혀 다릅니다. 이런점을 따져사면서 글에 적용한다면 모를까 주먹구구식으로 권수 늘리기는 그다지 보기 좋지 않지요.

    지금 말씀하신점은 이점 아닌가 합니다만?

    아카데미, 학관을 굳이 개연성과 인과성 무시해가며 넣은것과, 그 학관과 아카데미의 성격이 그 세계관가 맞지 않음에도 넣는다는걸 말씀 하시는듯 합니다.

    개연성과, 인과성을 좀 지켜가면서 글을 쓰는편이 좋겠다는 의견이 어떻게 개인의 취향으로 변하는지 참.. 문피아도 많이 변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오크가면
    작성일
    10.08.05 21:46
    No. 21

    크가는 싸움을 싫어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10.08.05 22:25
    No. 22

    학관 생활하는 내용 자체가 짜증나서 비평글쓴게 아니잖아요??
    흑백논리식으로 학관나오는 자체가 싫다는 개인적취향으로 몰아가는건 글쓴이의 뜻을 왜곡한거죠.
    저도 학관이 나오는 장면치고 제대로 된거 몇편 못봤습니다.
    무슨 공식이라도 전해져오는것처럼 한결같이
    -쥔공을 괴롭히는 세가 자식들
    -쥔공에게 살짝 호기심과 호감을 가진 여캐릭
    -배경좋은 세가 자식들을 중심으로 뭉친 파벌
    -은연중 드러나는 쥔공의 능력에 대한 무시
    -억울함을 당하는 쥔공과 몰아치는 세가자식들, 살짝 항변해보는 여캐릭
    이거멉니까
    이럴거면 차라리 쓰지 아니함만 못하죠.
    맨날 그내용이 그내용, 세가자식들이 쥔공에게 접근만하면 또 무슨 어거지를 동반한 사단이 나겠구나 뒷내용이 다 그려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네시
    작성일
    10.08.05 22:29
    No. 23

    그냥 댓글들만 봐선 솔직히 파란님 말씀이 크게 와 닿진 않네요;;
    파란님 아니더라도 찬성하시는 분들께서, 어떤 작품에서 학관이 등장하는데 이 학관이 그 세계관에 등장하는 게 왜 말이 안되는지 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맥주병
    작성일
    10.08.05 23:21
    No. 24

    그냥 무협에 학원물 내용을 집어넣고 싶어서
    별 생각없이 막넣는거겠죠.
    만화책에서 많이 봐서
    써먹을 수 있는 클리셰도 많으니까 쓰기도 쉬울테구요.
    웬만큼만 쓰면 실제 학교다니는 학생들이 낄낄대면서 볼만하고..

    배경만 무림으로 바꾸고
    재벌집 자제들은 명문세가 자제들로 바꾸면
    공짜로 쓸수 있는 클리셰가 산더미인데
    이렇게 좋을수가 없죠...

    갖다 복사를 해놓아도 법원 판결 전에는 표절이 아니라는 판국에
    이렇게 무궁무진한 소재은행이 또있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4 군내치킨
    작성일
    10.08.05 23:42
    No. 25

    저도 솔직히 학관 이런거 나오는 소설치곤 제대로 된 소설을 거의 못봤습니다 상당히 공감이 되는군요 특히 무협의 경우 다른 일반적인 무협세계관을 가져오면서 학관을 넣어버리면 말이 안되지요 윗분들이 언급했듯이 폐쇠성 자부심 등 말이죠 또 학관에 들어가면 내용이 뻔하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뻔한 내용을 잘 쓰면 몰라요 하지만 맛깔나게 쓴 글을 거의 못본것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메뚝여포
    작성일
    10.08.05 23:47
    No. 26

    어차피 학관이란 것 자체가 작가의 설정이니 학관 자체가 말이 안된다
    라는건 별 신경 안씁니다. 어떤 것이든 설정하기 나름이니....
    하지만 학관에 들어가 뻘짓거리의 연속콤보를 날려주는 모습들의
    소설은 정말 GG를 칠수밖에 없게 만들더군요. 불필요한 늘리기식
    학관 에피소드는 좀 아니올시다 라고 생각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대왕세종
    작성일
    10.08.06 01:32
    No. 27

    천라신조 보니까 학관 나와도 깔끔하던데요 어차피 학관가지고 뭐라

    할순없죠 그걸 살리냐 못살리느냐가 중요한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헤이션
    작성일
    10.08.06 01:51
    No. 28

    저도 비뢰머시기에 나오는 학관에 씨게 데이고 나서는 학관 소리만 나오면 책 덮어버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낭만거북이
    작성일
    10.08.06 01:51
    No. 29

    제목만 보고 댓글다는 분들이 왜이리 많죠?
    다들 내용을 읽어보기는 하시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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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발검문천
    작성일
    10.08.06 03:04
    No. 30

    비뢰도 안본지 하도 오래대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탈퇴계정]
    작성일
    10.08.06 08:17
    No. 31

    학관을 가든 아카데미를 가든 상관 없습니다. 다만 학관/아카데미에 들어갔다 > 첫인상이 마음에 들어 친구를 만든다 > 친구따라 같은 반에 들어간다 > 여자를 만난다 > 여자가 주인공에게 관심을 가진다 > 여자때문이나 질투 혹은 아무이유 없이 주인공이랑 대립하는 일진같은 양아치들이 등장한다 > 실제로 양아치들은 하수인이고 우두머리는 어느 후작가나 명문세가의 망나니 자제들이다 > 주인공은 실력을 숨기려고 하는데 왠지 모르게 실력을 보여준다 > 쥔공에게 깨졌지만 일진들은 가문 믿고 주인공을 압박한다 > 쥔공빡친다... 라는 내용이 기준되는 양판소들이 많아서... 뭔가 뻔하고 개연성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비공
    작성일
    10.08.06 11:46
    No. 32

    .....명, 청나라때 무관이 많았고, 무당파에서 직접 경영하던 대형 무관도 있었다고 하니 무관이 나온다고 개연성이 떨어지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단지, 무관제도가 20세기 고등학교 같아서 아쉬울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은수저군
    작성일
    10.08.06 12:25
    No. 33

    일단 무림맹 쯤 되는 대형조직이라면 인재를 키울 양성소는 당연히 있어야합니다.
    하지만 이미 다른 대형조직 출신(구대문파, 오대세가)에서 살던 애들이 제대로된 비전도 없는 무림맹 산하의 무관에서 들어가야 할 이유를 모르겠더군요. 오히려 거기서 수련하다가 자기 문파의 비전이 유출될 확률이 더 높지 않나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무한유희
    작성일
    10.08.06 15:01
    No. 34

    한 문파 소속 학관이나 무관이야 전혀 문제가 없죠. 모두가 꼬집는 건 저런류의 학관이 소속이 다른 구성원을 모아놨다는 겁니다. [특히 각파 후기지수 모아놨다는 설정은 참 깨죠.]

    구파일방이니 오대세가니 묶어놔도 그들간의 세력권이나 이권을 경쟁이 없지는 않을텐데, 한 곳에 모아놓고 가르친다라. 일반적으로 봐도 납득이 안 가는 상황이죠.

    비전이고 뭐고 까지 갈 필요 없이 당장 주로 익히고 있는 무공의 약점만 파악되도, 어느날 무림인과의 대결이던, 자객의 암습이던 죽어나자빠질 확율이 더 커질텐데 말이죠.

    [무공 수련하는 거 훔쳐봤다고 칼 맞는 세상이 무림입니다.] 그런 세상에 공동학관이라니 개연성이 떨어지죠.

    이 때문에 비뢰도 같은 경우엔 정사양도가 합쳐도 열세인 절대강적을 앞에 세워 대항하는 구도로 만들어 놓았지만, 대부분의 학관 등장 소설엔 배경설명 나온 건 찾아보기 힘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냉운헌
    작성일
    10.08.06 17:05
    No. 35

    학관에서의 얘기가 다들 비슷하니까요 재미가 없지요. 그리고 어느 분이 어떤 소설에서 학관에서 어떻게 얘기가 진행되었는지 구체적으로 지적해야 하지 않냐고 쓰셨는데, 학관 얘기가 나오고 또 그 뻔한 진행이 시작되면 거기서 책을 접기 때문에 기억이 잘 안나요

    일부러 기억안해도 나중에는 아 환상미디어 책은 보면 안되는구나 하듯이 작가 이름을 보면 이 사람 그 사람 아니었나 하고 회상은 되지만 그런 책이름이나 작가가 누구였는지 평소에는 전혀 기억이 없지요 버린 쓰레기 이름을 일부러 외울 필요가 없듯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관측
    작성일
    10.08.07 06:19
    No. 36

    학관 좋은 이야깁니다. 근데 남의 비전을 보면 죽인다는게 무협인데 말이죠.. 학관 좋은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이르스
    작성일
    10.08.08 22:13
    No. 37

    아 제목보고 급 공감해서 왔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心境
    작성일
    10.08.09 18:12
    No. 38

    학관 지겹다 이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제르미스
    작성일
    10.08.12 17:13
    No. 39

    저는 학관이라는게 나오는 걸 보고 앞으로 이런 거 나오면 안봐야겟다 싶엇죠. 너도나도 비뢰도 따라하기... 참... 학생들 중 글 잘쓰는 사람도 앗갯죠. 하지만 여기저기에서 짜집기에 얼기설기... 글을 보면 이건 글인지 어보미네이션인지 모르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평범남
    작성일
    10.08.14 02:39
    No. 40

    오 저도 이거 공감입니다 솔직히 많은 작가분이 안전빵으로 학원물을 끼고 가려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얼마전 평판이 좋은 천라신조라는 소설을 보는데 여기서도 학원물이 나와서 저도 모르게 욕을 해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워나 재미있어서 그냥 보기는 했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상냥한검풍
    작성일
    10.08.16 00:57
    No. 41

    양산형 학관 반대
    길게 끌지 않고 필요에 의해 사용 찬성
    모 작가의 능력에 따라서 인듯합니다
    다만 일본식 라이트 노벨로 만들어버리는
    설정식 학관 사용하는 무협은 싫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Eruaz
    작성일
    10.09.08 23:30
    No. 42

    비뢰도...는 끊어보시면 이해가 안됩니다.
    날잡고 1권부터 29권(현재 나온 권수)까지 쭉 읽어보셔야되요.
    그러면 이야기가 연결되는듯한 느낌이 날 겁니다.
    학관에 대해서는 외려 별로 안나온다는...?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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