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음…… 확실히 그런 식으로 생각해보면 문제가 있다고 볼 수도 있겠군요. 헌데 게임과 중세 시대 연구는 좀 다르지 않을까요. 게임 제작, 특히 게임 밸런스 등은 전문적인 분야이지만 중세 시대 연구 정도는 도서실에서도 충분히 공부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큰 문제가 없다고 한 것은 게임 소설에서 밸런스 파괴 자체가 문제가 없다는 게 아니라 이 본문의 글을 보고 ‘환마검사‘ 라는 작품이 큰 문제가 없어보인다, 라는 뜻이었습니다. 헌데 구경자 님께서 보시기에는 설정상의 문제가 굉장히 큰 모양이군요. 한 번쯤 보러 가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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