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너를 위해 살아 왔다? 아마도 그런 대사였던 거 같은데. 전 그 대사를 보며 이런 생각을 했죠. 썅구라쟁이 생퀴야!!! 그 전까지의 송백의 행보를 보면 사실 저런 소리를 거침없이 입에 담을 정도로 그렇게 그녀를 위해 치열하게 살아오지 않았습니다. 노닥노닥 지 할 일 다 하고 다른 여자들과도 얽히고 등등, 그저 그녀를 잊지 않은 채 여차저차 살아 온 것뿐이지. 감히 너를 위해.. 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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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백보단 진가도, 진가도 보단 홍천, 홍천보단 고수(기대중).. 발전하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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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가도 2부를 기다렸는데 위 글을 읽으니 괜히 걱정되네요 그래도 발전하는 작가에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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