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천월류가님께.
좋으신 비평글 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ㅡ^*
한 번 쯤은 제 소설에 대한 장점과 단점이 뭐고,
또 독자분들의 눈엔 어떻게 비춰질지에 대해 많은
궁금증이 있었습니다. ㅎㅎ
그러던 차에, 자추해 주시면 비평글을 써주신다는
천월류가님의 글을 보고, 바로 청을 드리게 되었네요.
그런 저의 부탁을 거절하지 않으시고,
이와 같이 좋으신 비평을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ㅡ^*
전부터 제가 지적 받은 사항이 아직도 고쳐지지 않은 모양입니다.
습관인가;; ㅎㅎ
전에 형님께서 제 소설을 읽으시고,
"난 도대체 언제 숨을 쉬어야 되냐?"
라고 말씀해 주신 적이 있는데,
아직도 고쳐지지 않은 것 같아,
앞으로 더욱 노력해야겠네요. ^ㅡ^*
평소에 갖고싶던 물건을 선물 받은 기분입니다.
더욱 분발해야겠다는 의지가 솟구칩니다. ㅎㅎ
비평해주신 모든 사항 하나도 빠짐 없이 검토하여,
더욱 좋은 글을 쓸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ㅡ^*
날씨가 무척 차네요.
항상 감기 조심하시고, 어디 아프신데 없이,
평안한 날들 보내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이상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ㅡ^*
비평글을 써주신 것에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