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비평글을 읽어보고 앞에 몇화를 읽어봤는데 말이죠 2번의 패키지게임이라고 하셧는데 이걸 굳이 패키지 게임으로 분류할 필요가 있나 의문점이 생기네요 애초에 패키지 게임이든 mmorpg같은 온라인 게임이든 결국 싱글 플레이를 하는것도 아니고 초반부의 진행으로 보아하니 일반적인 패키지 게임처럼 일정한 스토리가 존재하고 그 스토리에 따라 반드시 정해진 퀘스트를 해야하는 게임 같지도 않은데 말이죠 이 부분은 더 읽어봐야 겠네요 단순히 온라인 게임처럼 에피소드가 존재하는지 패키지 게임처럼 반드시 해야하는 퀘스트가 존재하는지요 npc들을 운영진들이 모두 플레이 한다는것은 뭐.. 어떻게 건드리기가 힘드네요 또한 싱크로율부분은 작가님이 예를들자면 고문당하는 부분에서 비명같은걸 지르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그렇게 고문같은 특수한 이벤트 상황에서만 캐릭의 통제권이 사라지면서 npc화되면서 저절로 비명을 지른다든지 이런식으로 어떻게든 다르게 표현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현재 글본문을 보면 유저가 고통을 느낀다고 느끼기가 쉽네요 또한 주인공이 직원들에게 싱크로율을 높여달라고 하는부분도 있고 ; 5번부분은 립립님이 대충 읽으셔서 넘어가신거같은데 작품중에 저렙이라 낮은수준의 트랩이 나오는다는 내용이 있더군요 또한 작품상에서 주인공이 고렙의 유저에게 설명하는 부분도 있으니 독자들도 다들 이해갈꺼라고 생각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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