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장문의 소중한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__)
찬성: 0 | 반대: 0
훈훈하네요. 다른건 제쳐두고 그것만으로도 추천 -_- b
좋은 비평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개인적으론 라칸이 귀여워서 좋던데.. 그놈한테서 카리스마를 바라는 분도 계시군요. -0 -역시 세상은 넓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이런게 진정한 비평이로구나~~~
보는 이로 하여금 기분 좋게 만들며 근거 역시 충만한 이런 비평...... 문피아에서 부탁한 다음에 바로 제대로 된 비평이^^ 이 작품 급 끌리는데요 ㅎㅎ
솔직히 말해서 란의 매력을 제외하곤..... 일단 개연성이나 말이 좀 안된다는...
저는 란에게서 매력이라는 자체를 못 느끼겠더라는...
저도 그닥.. 나쁘진 않는데 긴장감은 안느껴지고 귀엽다고 하는데 뭔가 억지로 느끼는건 나만 그런가
분위기가 너무 가벼운게 문제랄것까진 아닌거 같지만, 뭔가 심하게 가벼워서 후 불면...
라안~~ 란!란!!ㅋㅋ
저희 도서점에 있는거봤는데 밖에 일러스트도 좋고 하지만... 안에 책 질이 좀 더 좋았으면 했던 바람이..-ㅅ-;;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