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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그것뿐만이 아닙니다. 제가 감상글 적으면서 오류지적 할려고 했는데 그날 이벤트 하시더군요. 청개구리 성격이 있어서 안적었습니다만... 처음에 주인공이 다른사람한테 10골드 보낼때 물어봅니다. 왜 여기저기 돈 보내냐고... 그럼 최소한 전에 2회를 보냈다는 소리고 10골드 보낸다면 3번째...나중에 또 돈을 10골드 보냅니다. 그러면서 나오죠. 게임시작하고 벌어들인돈은 200만원정도...20골드 팔았다고...그럼 본문에 나온 2번이 다인데, 마탑제자가 여기저기 돈보내냐고 처음에 물어볼일이 없죠. 그외에도 본문에 플레이시간오류를 포함해서 3,4개를 찾았었는데 나머지 1,2개는 기억이 잘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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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건 있지만 책은 재밌게 봤고, 3권이 기대됩니다. 오류라고 해봤자 사실 글자 몇개, 숫자 몇개 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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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렇군요. 지금 1권 반정도 봤는데.
초반부터 신경이 날카로워지다보니 정독중에 거슬리는부분이 많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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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큰그림으로는 매우 만족하고 나중에 양장본으로 깔끔하게 나오면 가지고 다닐만큼 좋은데. 세부적인부분이 좀...
다작의 여파인가..? 작가님께서 조금더 신경써서 써주셧으면 좋겠어요.
음..; 주말에 이영도 새 시리즈 다시읽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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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행동을 보면 다크게이머답지 않은 행동을 많이 보입니다. 더 좋은길이 있음에도 돌아가는 경우도 많죠. 특히나 기억나는게 마력부여인가하는 부여계 마법 2가지를 스킬화 하지 않고 캐스팅 해서 씁니다. 이리드가 아깝다는거죠. 하지만 그걸 스킬화 해서 언데드를 무기제작으로 개조하면서 마법부여하면 더 쎄지겠죠. 그런데 안합니다. 손을 무기제작으로 변형시킨 무기에는 차가운손을 부여해서 만듭니다만 방패나 기타등등에 쓸수 있는 부여마법은 스킬화하지않죠. 뼈로 되어있어서 언데드 강도가 약하다고 나오지만 그 약점을 커버할수 있는 마법을 정작 안배우는거죠. 그리고 유령의 손으로 방향전환할땐 쓰면서 업글을 통해 유령의 손과 들수 있는 무게가 늘면 주인공을 들어올려 날수도 있겠죠. 나중에 나올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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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가수님이 지적하신 부분은 3권에 나오기로 한 부분이라서...=ㅅ=.

그리고 오류 지적은 감사합니다. 으음. 정신 없이 쓰다 보니 검토가.........................................=ㅅ=.............얄짤 없이 저의 잘못 입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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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가끔 내공 수치도 틀리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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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작가님께서 직접 댓글을~^^
어제 1,2권 봤는데 제가 놓힌것 같지는 않은데..(집중해서 한글자 한글자 본지라..)윗글과 같은 부분이 꽤 있더라구요.
다른 게임판타지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소설이지만 연재후 수정일이 길지않으셧던지 오류가 좀 있네요.
3권에서는 어떨지 기대해보겠습니다.
뭐. 전체적인 분위기라던가.. 스토리 같은건 좋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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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힌거 가 아닌 놓친거가 맞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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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읽긴 읽었는데 어떤 상황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꼭 수요가 줄어든다고 가격이 내려가는 건 아닙니다. 공급하고 수요 균형맞은 상태에서 수요가 줄어야 가격이 내려갑니다. 규모경제 생각해보면 수요가 늘어나도 가격이 떨어질 수도 있고요.
다들 작가분에 대한 애정이 넘치시는군요 ㅎㅎ 전 스킬 얻는거하고 전투 장면 밖에 기억안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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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작가님이 댓글을 다셧네요,,
저는 전체적으로는 만족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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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가격과 수요는 크게 상관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외딴지역에 누군가 물건을 독점한다면 또는 수요가 너무 없어서 오히려 물건이 안들어 오기에 가격이 올라갈수도 있고 수요가 오히려 많다고 하다면 물건이 많이 들어와 가격이 떨어 질도도 있지만 반대로 수요가 많기에 물건이 달려서 가격이 올라 갈수도 있습니다. 수요와 가격은 언제나 일치 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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