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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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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6

  • 작성자
    비단장사
    작성일
    08.03.15 16:10
    No. 1

    그게 안망가진거라면........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1 흑구청구
    작성일
    08.03.15 20:48
    No. 2

    휴........뭐랄까? 사람마다 확실히 선호하는것이 틀리다는 것을
    느끼네요
    전 이거 읽으면서 책을 찢어버리고 싶었습니다. 초기에는 어느정도
    웃기긴 하는데 그저그런 내용이 쭉 계속되니 정말 할말없더군요.
    작가가 도대채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고 뭔가
    사회비판을 하는데 작가가 그 사건에 대해서 알면서 말한는지
    했갈렸습니다. 그리고 막상 비판해놓고 주인공이 하는 이야기는
    또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그리고 끝없는 남성비하나
    여성외모이야기는 짜쯩나더라구요.
    뭐라고 할 처지는. 아니지만 아이리스3부 연재에
    댓글로 작가가 이야기를 하나 해놓더군요.
    작가가 쓴 책이 출판한 회사가 망했다고.. 막상 생각해보니 출판사가
    망해도 되겠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후(有逅)
    작성일
    08.03.15 20:55
    No. 3

    저와 제 친구들 사이에서 아이리스의 인식은 800원짜리 개그북. 중간부터 봐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아용♡이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8.03.15 20:57
    No. 4

    이건 소설보다는 만화로 만드는게 낳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게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악무구
    작성일
    08.03.16 00:04
    No. 5

    이책은 저에게는 좀 안맞던데... 1부는 다봤지만..
    2부는 영....
    근데 이책 궁금한건.. 1권에서 미래의일 나오는데..
    지애인 죽고 맛가버린 쥔공.... 2부에서 나오나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 靑花
    작성일
    08.03.16 01:37
    No. 6

    1부는 개인적으로 좋게 봤습니다. 스트레스 쌓이던 고등학교 시절을 아이리스 덕분에 유쾌하게 보낼 수 있었죠.

    그러나 너무 어처구니가 없었던 게 몇권전에서부터 레드 드래곤과 싸우기 위해 오만가지 준비를 다하고 싸울 것 같이 해놨음에도 불구하고 드래곤이 정신차려서 사이좋게 되었다.

    이건 도무지 용납이 안 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Deep]
    작성일
    08.03.16 20:24
    No. 7

    1부 그럭저럭 봄 2부 표지때문에 애초에 안봄(ㄳ)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olland
    작성일
    08.03.18 23:11
    No. 8

    글쎄요... 저같은 경우는 아이리스를 좋지 못하게 생각하는 쪽입니다. 코믹에 너무 치우쳐서 스토리가 망가지지 않았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정말 용납하기 힘들군요.... 제가 보기에 아이리스는 1부나 2부나 다 개막장이었습니다. 2부는 진짜 보기가 양산형 판타지 보다 싫습니다. 판타지가 아예아니잖아요. 스토리가... 어찌됬든 1부역시 막장이죠. 금화 줍고 이계로오자마자 바로 대마법사 유지를 잇고 드래곤과 친구먹는것부터 이미 스토리가 달나라 간거 아니었나요? 갠적으로 짜증 무지하게 났습니다. 어영부영 떠돌다가 관리로 채용되고 어줍잖은 계책으로 적 한번 막다가 뭐.... 빅장 40장이었던가? 그 애자같은 무공하나 만들고 뭐... 레드드래곤 막는다고 사람 모으다가 어이없게 화해하고 손쉽게 차원이동... 끝.
    ㅅㅂ 장난하자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스토리가 이꼴이냐고요!!!
    2부는 정말... 기억하기도 싫습니다. 정말 구려요. 진짜 이건 아니에요.
    병신같은 드래곤 보기도 싫었는데 이제는 드래곤이 차원이동을 맘대로 해서 조폭계를 평정한다고? 지금 장난까냐? 세상을 완전 병신만들었어요!!! ㅅㅂ 드래곤이 짜증난다고 미티어써버리면 지구 멸망하라고? 마치 투명드래곤을 늘려서 읽는 기분이더군요. 어쨌든.... 정말 싫습니다.
    아이리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상좌
    작성일
    08.03.18 23:15
    No. 9

    1부는 뭐 그냥 이계진입해서 킹왕짱 먹는다는 그런 내용이었고
    2부는 작가님이 현실에서 살고 싶은 삶을 써놨다고 생각합니다... 뭐 일진회 공중분해라던지 인형장사로 빌딩을 세운다던지.... 별로 추천할 만할 것은 못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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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신한길
    작성일
    08.03.19 01:41
    No. 10

    아이리스 1부 나온 시기를 생각하면
    그 시기에는 충분히 재미있었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와탕
    작성일
    08.03.20 15:37
    No. 11

    전 아이리스 1부 2부 총 6번 돌려봤네요..

    너무 재미있어서.. 또 제가 그런 류의 소설을 좋아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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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무한무
    작성일
    08.03.20 19:27
    No. 12

    저도 이소설은 고등학교땐가 중학교때봤는데 1부

    상당히재밌게봤죠 그시기에 막 무협을접했을시기라그런지 이런 가볍고 코믹한글이 그리나쁘게보이지않더군요

    상당히 유쾌하게봤고 아이리스영향을받아 온라인상으로 문체쓸때도 약간 묻어나오는경향이있었고 ㅡ.,ㅡ흠흠

    그리고 세월이흘러2부가나왔는데 2부.. 못보겠더군요..

    1부 다시보고싶지만 예전에 그렇게재밌게봤는데 지금보면 찢어버리고싶어질까봐 못보겠네요.. 그떄와지금의눈은달라진지라 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크리스티
    작성일
    08.03.21 08:11
    No. 13

    1부는 그냥 이런 소설 있구나 하고 봤네요. 처음에는 그냥 웃긴 소설이라고 생각했는데 드래곤하고 싸운다고 돌아다닐때보면 제 생각에는 쓸데없이 권수만 늘린것 같다는 생각만 듭니다. 어쨌든 1부는 판타지니까 그렇다치고 싸운다하고 안 싸운거 전 별로 상관없었네요. 그럴수도 있다고 보니까... 근데 2부는 정말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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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주식쟁이
    작성일
    08.03.22 11:55
    No. 14

    한마디로 쓰레기 소설 중 하나라 생각했었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꽤 있군요.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우유유
    작성일
    08.03.22 18:18
    No. 15

    흠.. 아이르스는 판타지 보다도.. 연애 소설 같은..

    ^^.. 그냥 연애물 읽는 다는 생각으러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학대파
    작성일
    08.03.23 17:55
    No. 16

    개인적으로 아쉬운게.. 네이버에 '아이리스 프롤로그' 쳐보면 아시겠지만, 그거 내용이 낚시성이었다는게 살짝…
    그 프롤로그 보며 '아.. 이건 비극적인 로맨스 소설 정도 되겠네' 라고 읽었는데.. 어째 제가 원했던 '새드&배드' 엔딩이 아닌지-..
    그 프롤로그 내용이 아마 크로니스가 계획한 내용일 뿐인진 몰라두..
    읽으면서 '푸하하, 매우 재미있구나.' 와 '낚인건가?' 의 두가지 상반된 생각이 나타나더군요..
    그래서 아예 그 프롤로그 내용같은거 머리에서 지워버렸죠.
    저는 어려서인지- 읽으면서 그런거 신경쓰지 않고 그냥 웃으면서 읽었습니다.
    3부.. 제가 어려서인진 몰라도 재미있었다는건 그저 제 생각뿐이었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고샅
    작성일
    08.03.24 00:53
    No. 17

    극과극 아이리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탁주누룩
    작성일
    08.03.27 12:04
    No. 18

    저도 그 프롤로그에 낚여서 아이리스 본 사람입니다. '이왕 욕을 할거면 전체 글을 다 읽은 다음에 하자'라는 주의라서 1부를 다 읽었을 뿐, 2부는 손도 안댔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자유하늘
    작성일
    08.04.01 20:50
    No. 19

    아이리스 읽다 포기.. 꾸욱 참고 읽다가 포기..
    4번인가 시도하다 결국은 포기...
    1부도 다 못읽었드래는...
    제가 유머가 없어서인진 몰라도... 우습진 않고 읽다가 짜증만 더 나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트닉
    작성일
    08.04.03 14:01
    No. 20

    전 1부 2부 다보고 마음에 들었는데... 솔직히.. 2부 볼때 1부프롤쪽으로 갈꺼 기대했는데.. 결국 낚시.. 이런.... 뭐.. 뮝미.. 한 상태랄까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캄파넬라
    작성일
    08.05.16 12:02
    No. 21

    그냥 ... 작가님이 어릴대 쓴 글이라 ...

    소설 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심각하게 많이 부족하고 ...
    그냥 고삐리 자위용 소설 ... 이라는 표현이 맞을듯 하네요.

    간혹 답답하거나 이고깽을 꿈꾸거나 미녀와 xx 하고 싶으신 고등학생 분들에게 강추 합니다.

    저는 이상하게 고등학교때 보고도 찢을뻔 했어요. 읽다가 문법 틀린곳 일일히 수정해주고 서술상 말이 안되는곳 고치다 보니 책의 절반을 수정하게 되더라구요.

    그냥 문법, 서술상 오류 쌩까시고 보실분만 보세요. 언어영역 점수 좀 나오는 분들은 보다가 성질나서 던질지도 모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EMMA.
    작성일
    08.05.18 18:25
    No. 22

    전 아이리스 1.2부 전부 잼잇게봣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캄파넬라
    작성일
    08.05.27 15:56
    No. 23

    그래도 아이리스 작가님이 쓴 다른 책은 볼만 합니다. 아이리스보다 인기는 낮은데 내용은 훨씬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피디아스
    작성일
    08.06.02 00:29
    No. 24

    웃기다 잼있다 이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화리나리
    작성일
    08.08.03 19:33
    No. 25

    난 1,2부 정말 재밌게봤다. 솔직히 2부가 더 재밌더라. 무슨 면에서? 이야기 면에서... 웃기기도하고 주인공 당하는거 보니까... 재밌던데..따뜻한면도 나오고... 마지막에 루시아랑 잘되는거보니까 좋던데.... 찢어버린다라는식의.... 작가에게 엄청난 심적타격을 줄만한 발언을 할 정도로 저급소설이었나? 정말 그런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허재창
    작성일
    10.01.18 19:06
    No. 26

    나도 아이리스광팬 아이리스1부15권아이리스2부15권이지스15권 토탈 45권 다샀죠. 양판소판타지작가중 몇몇 안되는 좋아하는 작가중 하나죠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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