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나태한악마님//
그런 작가분이 많아질수록 독자는 행복해지죠. ^^
둔저님//
1번 댓글 단 분이 글을 지우셔서 제 댓글이 뜬금없어졌네요. -_-;
다른 분이 먼저 '비평이 아니라 감상'이라 하시길래 답변한건데 ^^;;;
다시 와보니 그분 댓글은 사라져있고 제 댓글만 외로이.... ㅋ
Her_Hayes님//
그렇죠!! 순식간에 확 몰입시키는 그 엄청난 필력 >_<
Trouble님//
정말 이만원의 가치는 있는 책이더군요. -_-)b
12월 예정이었던 하권은 여러 작업의 지연으로
1월로 밀렸답니당. 하뎃님 블로그에 소식이 있죠.^^;;
금원님//
전 왜 이제야 이 책을 샀는지 후회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ㅎㅎ
라후라님//
낚을 의도는 없었어요;; (믿어주세요 ㅋㅋ)
오로지무협님//
꼭 읽어보시길... 하얀늑대들 못지 않은 재미를 줄 겁니다...
만득님//
출판이란 건 작가 혼자 하는 것이 아닌데요. 윤현승님도 '약속'하신 건 아닙니다. 그저 출판사의 '예정'이었던 거죠. 거기에 윤현승님께서 비난받을 이유는 없을 것 같군요.
특히나 뫼신사냥꾼같은 경우 삽화도 들어간 형식의 양장본이고, 윤현승님의 목표는 오로지 '소장가치가 있는 작품'이기 때문에 늦더라도 최고의 퀄리티를 내고자 하고 계십니다. 지금도 삽화작업 때문에 늦어지는 걸로 알고 있고요. 전 빨리 나오는 것보다 제대로 나오는 게 더 가치있는 일이라고 봅니다. 예정(약속이 아닌 '예정')이 조금 틀어진다 하더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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