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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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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30 현도(玄盜)
    작성일
    07.11.11 01:38
    No. 1

    ...혐오하던 우리의 주인공의 무위를 보고 바로 '어흐, 멋있다' 이러면 정말 황당하죠.
    저도 그런 장면을 볼 때 조금 어이 없습니다. 처음에는 '이야, 색다른데'였지만, 이젠 식상하죠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애시든
    작성일
    07.11.11 19:29
    No. 2

    이야 제가 좋아하는 전개는 아니군요;;
    더 안타까운건 지금 제손에 1.2권이 어디갔다오면서 빌려왔더니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차씨
    작성일
    07.11.12 00:03
    No. 3

    저는 아무러치안턴데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조아성
    작성일
    07.11.12 00:11
    No. 4

    여기오니깐 이런것도 있네요-
    저도 보기드믈게
    정말 잼나게 봤어요
    생각하게 하고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8 wildelf
    작성일
    07.11.12 00:25
    No. 5

    솔직히 이제는 저런 여인과의 진행 지겹습니다 -_-
    무슨 쌍팔년도(과장과장) 무협도 아니고 언제까지 자신의 미모에
    눈길 하나 안 줬다고 주인공을 좋아하게 되는 그런 흔한 소재를
    쓰시는지........... 완전 지겹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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