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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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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35 하늘가
    작성일
    07.08.31 01:02
    No. 1

    항상 뒷심이 아쉽죠....확 끄는 초반에 비하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5년간
    작성일
    07.08.31 04:04
    No. 2

    퇴페른의 영주...부럽..
    이번 6권은 확실히 실망스러웠습니다
    뭐 원래 먼치킨이었지만.
    결국은 힘밀기로만 나가더군요.
    딱딱 끊어지는 문체야 성상영작가의 특징이니 이제 적응이 되었지만.
    역시나 주인공의 독백이 너무 많고 그 생각을 독자에게 밀어붙이는듯한 부분은 여전히 적응이 안되는군요
    그래도 재미가 있으니 보고 있습니다.
    어쨋든 이름만으로 판매부수가 보장되는 작가중에 한사람이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고스톱황제
    작성일
    07.08.31 16:55
    No. 3

    언제나 같은 캐릭에 같은 내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현현고월
    작성일
    07.09.01 22:09
    No. 4

    성상영 작가님의 소설은 언제나 마법만쉐~~ 에 끝에는 신까지 발라버리는 스토리로 흐르는게 특징입니다.
    중간에 이어지는 영지 개발 -> 자금 유입 -> 철저한 법치와 영지민의 교육 -> 노예계급의 철폐 ->농경시대에서 상/공업시대로의 어설픈 발전도 동일하고 주인공은 당연 여자도 여럿이죠. 중간에 마물들도 당연히 나올테고 어설픈 인과를 주인공을 미친놈 만들어서 떼워버립니다. 그것도 어설프게 미치게 만듭니다. 제대로 미치면 관리가 힘드니까 그런듯...
    그랜드 위저드, 신공절학, 살인기계, 마법사 이계여행기, 테페른의 영주...
    전부다 같은 스토리로 기억합니다.
    분명 작가의 마법을 이용한 다양한 활용법은 기억에 남습니다만...
    저한테는 단지 그뿐이더군요. 것두 한두번이지 이렇게 쓰는 글마다 같은 내용이라면 읽는 입장에서 허무하니까요.
    특히나 딴건 넘어가도 지나칠정도의 마법찬양은 정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가위창세
    작성일
    07.09.02 20:43
    No. 5

    뭐... 개인적으로는 성상영님이 자기 취향대로만 나가신다면

    마왕이나 유리 part.2, 남궁세가 소공자보다 더 수위 높은 종류의 소설이 나올거 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랜드 위저드 역시 남자 하나에 여자 여럿 꼬이는 하렘물이지만, 동성애의 관점에서 볼때 총수물이기도 합니다. -> 이건 작가님이 직접 말씀하신거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글이
    작성일
    07.09.07 18:21
    No. 6

    역시 뒷힘 부족.....
    전작들도 다 그런식이었던 걸로 기억...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9 하늘의땅
    작성일
    07.09.08 17:47
    No. 7

    긁적.. 5권까진 어케 읽었는데 재미가 좀 덜 하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에스텔
    작성일
    07.09.12 23:14
    No. 8

    그냥 그저그런 영지물이 되어버렸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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