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투호랑님. 비평요청 카테고리는 독자님들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연재나 출판을 한 작가님들이 직접 자시느이 작품을 비평해달라고 요청하는 카테고리랍니다.^^ 이글은 걍 무협이라는 카테고리를 사용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 무지 헛갈렸습니다. (사실은 다른 분의 말씀을 듣고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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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죄송합니다~!~!^^ 이런 어설픈 감상 혹은 비평쓰는데도 힘드네요... 애석합니다..
뭐 저는 그런 사랑도 있구나 하고 그냥 넘어갑니다. 저는 무협이나 판타지 소설에서 연애부분을 몰입한다는건 힘들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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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런 사랑은 있겠지요...그러나 님의 말대로 소설에서 연예부분을 몰입하는것은 힘들지요..그러나 그것이 주제일때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이 소설(?)의 주제는 사랑입니다.그리고 그 사랑을 찾아가는 글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참고로,,영화에서도 나오지만 사랑이나 배드신은 감초의 역할을 합니다.주된 역할이면 더욱 중요하겠지요??애로영화의 경우가 아니면요...
화랑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확실히 말하는 것은 좀 넘겨짚는 감이 없잖아 있는 것 같습니다만 이번 마도십병은 처음부터 '사랑'이라는 주제에 어울리는 스토리로 이끌어간 것 같지 않습니다. 사랑찾아 떠났더만 '신객'되서는 발바닥에 불나게 뛰어 다니고, 좀 쉬다가 여인과 만았거만 다시 신나게 낚시대 휘두르고....... 사랑 찾아 가다가 무림여행기로 넘아가는 분위기 같습니다;;
솔직히 운한소회 보면서부터 실망했습니다. 첫작품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인지 모르겠지만... 궁귀검신 2편부터는...정말이지...;; 마도십병은 아예 볼 생각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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