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아직까지 작가이름을 보지않음 ㅡㅡ
작품명 : 비뢰도
출판사 : 알고싶지않음
읽다말고 답답하고 계속읽어야 되는지 고민을 하던중 하소연해봅니다 ㅡㅡ;;
오래전 비뢰도 처음출판될때 4권정도까지 읽고 재미가 없어서는 아니였던거 같고 왠지모를 이유때문에 안읽게 되었습니다.
그뒤로 다른 많은 좋은작품들을 읽기위해 생각도 못하고 있었죠
하두 읽을 책이 없어서 제가 자주하는 예전에 읽었던 소설 다시 읽기를 하던중 문피아에 왔다가 비뢰도21권에 대한 감상글을 보게되고
놀라게 되었습니다. 어느새 21권까지 출간이 되었나...
비뢰도에 대한 좋은 말들은 별로 없더군요
옛 추억을 잠시떠올리며 다시 1권부터 9권까지 빌려왔습니다.
현제 7권을 거의다 읽었지만 돈이아까워 눈물이 나는군요
긴장감없고 스릴없고 ㅡㅡ;; 계속 반복되는 안웃기는 장면들
설마 이거 21권까지 이런 초딩수준의 캐릭터들의 반복되는 유치원수준의 내용이 이어져 가는지 궁굼하군요 하여튼 8,9권은 그냥 반납하고 나머지도 도저히 볼엄두가 안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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