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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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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99 거울속세상
    작성일
    07.08.01 19:38
    No. 1

    읽으면서 스키퍼와 비교를 하게 되더군요.

    전혀 다른 내용입니다만, 진행 속도와 자를 자리와 늘릴 자리를 찾아내고 전개하는 부분에서 극과 극을 달리는 두 소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황소]
    작성일
    07.08.01 20:15
    No. 2

    아쉬운점. 초반부분은 읽을만합니다. 그런데 초반 넘어서 부터 너무 가족위주로 글이 너무 길게 이어진다는 점. 그리고 노래를 가르쳐주는 부분부터가 좀 아니라는 점.(솔직히, 노래를 가르쳐줌으로 인해 여동생이 왕의 눈에 띄기라도 하면 바로 후궁 신세 당첨. 가족을 소중히 하는 주인공으로서는 여동생을 위기로 몰아버리는 행위라 할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六道熱火
    작성일
    07.08.02 02:07
    No. 3

    스키퍼는 너무 빨라서 탈이죠.
    스키퍼는 이야기가 진행하는데 이것저것 다 생략하고 후다다다닥 그냥 무작정 달리는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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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록]
    작성일
    07.08.06 10:52
    No. 4

    2권까지의 내용으로보면 언제 완결이 될까 의문스럽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anSan
    작성일
    07.08.06 11:19
    No. 5

    거울속세상님, 六道熱火님 //
    제가 보기에 스키퍼는 '자잘한 부분은 최대한 솎아낸' 작품입니다.
    소소한 재미를 줄 만한 사이드스토리는 최대한 배제하고
    본 줄기와 관계있는 부분만을 속도감 있게 진행하고 있지요.
    다만 그 속에서도 주변인물 조명은 제대로 하고 있고,
    또 재미가 있으니까 저는 좋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베린님 //
    결과적으로 그렇긴 한데, 주인공이 그것까지 생각하긴 힘드니까요.^^;
    가르쳐준 노래를 마리가 학교에서 퍼뜨리는 것부터
    주인공은 모르고 있고, 그럴 거라 생각도 못한 듯 하고.
    물론 파급효과를 알았다면 미리 주의를 줬겠지만,
    거기까진 생각이 못미친 듯 하군요.

    [록]님 //
    3, 4권 정도 가면 진행이 급물살을 타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곤란하겠죠;; 지금은 너무 느린 듯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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