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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5

  • 작성자
    그리워라
    작성일
    06.09.23 17:50
    No. 1

    그렇지요. 저도 약간 그런 면이 있었는데, 반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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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朴刀
    작성일
    06.09.23 17:53
    No. 2

    인간이라면 어쩔 수 없이 누구나 다 그런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런 면이 있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가능하면 조금이라도 더 자기중심적으로, 독선적으로 되지 않게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그리워라
    작성일
    06.09.23 17:59
    No. 3

    그렇지는 않더라도 하려고 노력은 한다면 보다 건설적인 대화가 가능하겠지요. 대부분 감성적이고 흥분에 휩쌓인 반응을 유발시키기 때문에 말을 하더라도 한 번더 생각하고 하는 것이 맞고 글로써 표현한다면 한 번은 더 생각해야겠지요. 흔적이 남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朴刀
    작성일
    06.09.23 18:04
    No. 4

    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는 행위이면서, 자기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지요. 따라서 한번 더 생각하게 되어야 하고, 그동안 막연하게 갖고 있던 생각이 깊어지고 다듬어지기도 하는 것이겠지요.

    이런 문제는 이런 게시판만이 아니라 포털 사이트를 비롯해서 모든 온라인에 공통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바이한
    작성일
    06.10.01 22:58
    No. 5

    오! 열렬한 박수.
    지당하신 말씀. 요즘 문피아도 수준낮은 작가에 수준낮은 독자들이 많더군요. 추천거리도 아닌 작품들이 연신 추천란에 오르는 현실에 개탄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적어도 추천이라면 누구라도 인정해 마지 않는 퀄리티를 가져야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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