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신분이네요. 저는 1권보다가 내팽겨쳤는데, 그걸 2권까지 보시다니;;
낚시 마스터는 판타지 글입니다. 삽질 마스터랑은 별 상관없고요. 대신, 정말 낚시 하는 건 아닙니다.(처음에 낚시 하는 건줄 알았는데 초반에 쥔공이 낚시 하는 거 보고 어느 분이 제자로...)
제가 보기에는 판타지적인 요소보다는 무협적인 요소가 좀더 있는 글이라 생각됩니다. 내용은 중간에 보다 말았는데 볼만한 사람은 볼만하고 그저 그런 사람은 그저 그렇습니다.
훌륭합니다. 지뢰제거반 출신이십니까? 아, 그리고 저는 문피아에서 활동을 처음 시작하는 운하라고 합니다.
어쨌건 당근님 내공이 강하다고 하던데 과연 금강불괴이십니다. 그런 지뢰를 무수히 밟으신 듯 한데 아직 멀쩡하시다니요. 그 신공, 저에게 전수해 주실 수는 없으시겠습니까?
흠 처음엔 근로청년님의 저의 네오는 그렇지 않스빈다라는 말에 낚였으며 그 다음은 대륙의여제에 낚였고 그 다음은 풍존에 대한 궁금증에 낚였습니다.
그 후로 네오작가님의 최신작 이계절대자카린을 읽고 감동에 몸을 떨었고 그 후에 아이마스터를 읽고 뇌가 쾅 터졌스빈다.
감상문에 제 이름으로 검색해보시면 감상문이 있스빈다.
흠.. 맞는 말씀이긴 하신대요.. 말투가 좀 그렇습니다..
작가분이나 다른 생각이 다른분이 읽으시면 기분이 상하시겠죠..
(전, 반대는 아니고 살짝 동감합니다.)
그리구 15번에 건곤님은.. 좀 그러내요..
그렇게 말씀 안하셔도 서로간에 의견차이나 가치관의 차이가 있기에 다를수 있는거지 cf 는.. 현실성이 좀 떨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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