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다만 평어로 감상이나 비평을 쓰는 것은 객관적 시각을 유지 하려는 것입니다. 비난 받아야 할 사항이 아니죠. 그러나 반말조가 습관이라 반말을 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나 원래 이런 ㅇ 이야~ 읽기 싫으면 읽지마~" 이렇게 들려서 상당히 거시기 합니다. 설마 어른들과 대화할 때도 반말조가 습관이라 반말을 하시는건 아니겠죠? 태클 걸어 상당히 죄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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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스크롤 네번 내릴때까진 진자하게 읽어줄라고 그랬심. 근데 너무 길잖심 -_-; ps1. 자몽님 언제 죽었었음? 항상 싱싱한 과일이잖센 ps2. 수능끝나면 함 만나서 밥한끼 사겠심. ps5......무서운분이심? ps6.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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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혹 버럭! 하시는 분들이 계심 -_-ㅋ
좋은글이네요. 간만에 보는 좋은 비평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입니다. 오랜만에 읽을만한 글을 보는군요 그런데 사족은 정말 사족이네요. 어차피 글은 자기 만족을 위해 쓰는 겁니다. 욕망이 없다면 글은 나올수가 없는 것이죠.
+@는 말 그대로 플러스 알파로 쓴겁니다. 그치만 돈 벌자고 장르소설에 뛰어드는 사람들 보면, 차라리 머리싸매고 앉아 있을 시간에 공무원시험 준비하라고 충고해주고 싶네요.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시방 불선다루 읽고 있는데 사실은 너무너무 지루해서 환장하겠습니다. 권수가 불어나면 좀 나아질까 싶어 붙잡고는 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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