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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잠비룡포 : 어린아이인 상태로 스토리가 너무 길어져서 흥미가 떨어졌음...무림 변방(운남)에서 얘기가 길어져서 재미가 별로...본인은 중원 한가운데서 구파일방과 오대세가 마교 와 관련된 스토리를 좋아하기 때문인지 몰라도 ..
괴물 : 그냥 편하게 읽기 좋은 스타일 공청석유에 목욕을 하고 용암에서 헤엄치는것이 좀 황당하긴 하지만...3권까지 밖에 안나와서 정볼꺼 없는 분들에게 추천
잠룡전설: 천장비룡포와 마찬가지로 문피아에 추천글이 많아서 보았는데..주인공 주영성이 약간 비류연 느낌이 나는게 주인공이 너무 싸가지가 없는게 정내미가 떨어짐...그런 스탈좋아하는분에게 추천 너무주인공이 천재라서 흥미가 떨어짐 보통보면 먼치킨이라도 무공을 익히기 위해서 3년정도 수련은 기본이고 짧게 수련을 하더라도 죽을고생을하는 설정이 기본베이스인데 이넘은 놀고먹는데 이미 최강이라는 설정이 본인의 마음엔 안들었음.(황제의검 에서 파천도 3년동안 주거라고 수련하였고 초일에서는 주인공이 막바지 8권가량까지 무공을 수련하는 과정이 나오는데 얜머야...)
그리고 무공이 고강해도 묵향처럼 좀 잔인하고 막가는 게 좋은데 ..먼가 아쉬움.
불가살이 : 주인공 성격은 마음에 듬...묵향스타일 주인공시점은 아니지만 천잠비룡포같은경우(주로 구무협스탈) 장면이 너무자주 바뀌어 전투장면에서 읽다보면 다른이야기로 바뀌어 읽다가 짜증이많이나는데 괴물하고 불가살이 경우는 쭈욱이어져 읽기가 편함 솔직히 무협지가 역사소설도 아니고 그냥 심심할때 보기편하면 장땡이지 글에 깊이가 있으면 얼마나 있다고 지루하게 글을쓰시는지.물론개인적인 견해 주인공이 황실소속 정보기관 동창출신인데 동료의 배반으로 단전을파훼당하고 지하에강금된후 기연을 얻는데...
(미리내음아님 책뒤에보면 이정도는 나옴) 무공을 조잡스럽게 다익히는데 주인공이 개인적으로 마음에들정도로 강하진않음..
* 文pia돌쇠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11-18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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