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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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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1

  • 작성자
    Lv.1 숭악사랑
    작성일
    06.11.29 11:11
    No. 1

    요즘 이계를 제목으로 한책이 너무 많아서 어떤건지 모르겟네요.

    특급을 넘어 극급의살수 ..겉장에 이런말있는게 이책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당근이지
    작성일
    06.11.29 11:12
    No. 2

    초급을 넘어 극급의 살수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조호
    작성일
    06.11.29 11:26
    No. 3

    아이고 배야 정말 재미있는 소설이군요
    50명을 죽여놓고
    “이번 여정이 피로 얼룩지는 걸 원치 않으니 꺼져라.”
    진정한 유머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인위
    작성일
    06.11.29 11:42
    No. 4

    주인공이 그런 내숭 떠는 거 싫어하는 사람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다들 식상해 하는 거지요.
    죽여야 할 놈 안 죽이고 알량한 동정심으로 풀어줬다고 뒤통수 맞는다거나, 혹은 안 죽여야 할 놈까지 다 죽이고 갑자기 고뇌하는 척 하는 주인공을 보면 점차 독자의 마음에도 살기가 스며들기 시작했다고 할까요.
    죽일 거면 다 죽이던가 두명은 남겨놓은 까닭을 모르겠군요.
    그건 주인공 주관이 뚜렷하지 않아서겠지요. 그냥 이것도 저것도 없고 자기 앞길 막으면 죽일만큼 죽이고 화 풀리면 나머지는 풀어주고.. 이런 식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당근이지
    작성일
    06.11.29 11:45
    No. 5

    인위인위님의 말씀이 정답닙니다.
    정말 저 부분을 보고 제 마음에 살심이 솟습니다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당근이지
    작성일
    06.11.29 11:52
    No. 6

    닙니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3 야채별
    작성일
    06.11.29 11:54
    No. 7

    혹시 출판사에서는 자동 출판권유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연재 사이트에서 일정 조회수만 넘으면 무조건 출판권유를 하고 허락을 받으면 바로 인쇄 들어가는 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전투망치
    작성일
    06.11.29 12:09
    No. 8

    삭야님께. 웃자고 하는 이야기 같은데 딴지 걸어서 죄송합니다만. 조회수 많다고 다 출판되는건 아니더군요. 출판사나름의 기준이 있기는 한것 같습니다.... 독자입장에서 참 알고 싶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입문
    작성일
    06.11.29 12:46
    No. 9

    구할 절호의 ‘찬스‘!! 대박이다! -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6.11.29 12:54
    No. 10

    모출판사의 기준은 조회수 맞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고요한아침
    작성일
    06.11.29 14:36
    No. 11

    설풍이란 이름하고 살수라는 거 보니까 예전에 마검패검 표절했다고 떠들썩했던 그 소설인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당근이지
    작성일
    06.11.29 14:47
    No. 12

    설마 이정도 작품을 써놓고 표절했을리가요. 전 표절을 안했다고 믿고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06.11.29 18:50
    No. 13

    참고삼아 쓰는 것이지만 표절소설 맞습니다.
    용대운님의 마검패검을 거의 오타복사까지 한 붙여넣기정도까지
    표절했다가 그부분을 다시 삭제하고 출판한 것입니다.


    <a href=http://blog.naver.com/arkleode/120004318615 target=_blank>http://blog.naver.com/arkleode/120004318615</a>

    여기에 그 증거사례가 아직도 남아있죠.
    그냥 삭제하고 제목만 바꾸고 낸 것입니다. --;


    29만원의 전씨에 버금갈 정도는 아니지만 꽤나 강철판인 사람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천총운검
    작성일
    06.11.29 19:08
    No. 14

    형산파의 사문? 이건 또 뭡니까? 형산파면 형산파고 인물의 사문이면 사문이지 형산파의 사문이라...이해가 안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천총운검
    작성일
    06.11.29 19:14
    No. 15

    아, 그리고 무협에서 간혹 영어가 등장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 건 김정률 작가님의 첫 출판작 소드엠페러에서...중원 부분에서 혁천소를 부하로 거두고 이상한 적발뚱땡이 때려잡으러 가는데 혁천소가 이런 말을 합니다. "어쩌고저쩌고어쩌고저쩌고…확률은 제로입니다."
    ...뭡니까 이게? 무협에서 확률은 '제로'라는 말이 어떻게 나올 수가 있을까요? 제로를 한자로 고치면 확률 0이라는 말이 나올 수도 있다라는 시답잖은 농담은 사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太極弄風舞
    작성일
    06.11.29 20:44
    No. 16

    형산파라는 사람의 사문이라는 말인가요? ㅋㅋ
    형산파가 사람 이름으로 둔갑한 모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당근이지
    작성일
    06.11.29 20:52
    No. 17

    그냥 대충 짚어봐도 저정도입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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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천총운검
    작성일
    06.11.29 21:34
    No. 18

    표절...시뻘건 부분이 판을 치는군요 하하하하....참 암담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쿠쿠리
    작성일
    06.11.29 21:53
    No. 19

    저정도로 무슨 표절입니까.

    한 챕터가 글자 몇개 다르고(5% 미만) 통째로 똑같아도 작가가 죽어도 아니라고 하면 '아닌갑다. 작가가 저렇게 아니라고 하지 않느냐' 라는 사람이 수두룩한데요. 다른 곳도 아니고 문피아에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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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眞柏
    작성일
    06.11.29 23:11
    No. 20

    천총 운검님꼐//~

    딴지는 아니지만 아마 제 기억으로는 그 당시에 주인공 한성이
    미래에서 와서 중국인과의 의사수통 수단인 무언가 통역기와
    비슷한 최첨단 장치를 갖고 있다는 설정을 본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우아한머슴
    작성일
    06.11.29 23:18
    No. 21

    초 와 극 이 꺼꾸로 된거 아닌가요? 극 을 초월했다 초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당근이지
    작성일
    06.11.29 23:24
    No. 22

    준욱님팬/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ㅅ-소개부터 이상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우아한머슴
    작성일
    06.11.29 23:27
    No. 23

    전 소개가 이상해서 안봤습니다...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엿l마법
    작성일
    06.11.30 01:16
    No. 24

    킁...예약해뒀는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불로소득자
    작성일
    06.11.30 02:31
    No. 25

    차마 소설이라고 불리기조차 민망한 쓰레기들이 범람하는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우아한머슴
    작성일
    06.11.30 03:20
    No. 26

    출판사만 탓할수 없는게 조아라 사이트는 무림에서 판타지로 가는 작품들에는 추천이 막 쏟아지더라고요..ㅎㅎㅎ 지금도 좀 엉성한 퓨전소설에 기본 추천 100이상씩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키라라라
    작성일
    06.12.01 10:56
    No. 27

    아~ 당근이지님, 드뎌 제 소원을 들어주셨군요.
    이계의 황제... 얇은책...죄송합니다. 괜한 사람 살심
    들끓게 만들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단우운
    작성일
    06.12.02 02:44
    No. 28

    한문도 쓸려면 좀 공부조하구 써야 될텐데 .ㅋㅋㅋ
    공부점 합시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4 청도검사
    작성일
    06.12.03 09:51
    No. 29

    음..읽다가 느낀건데... ㅅ 받침이 많이 들어가더군요.
    다 죽이겠닷! 이라든가 각오해랏! 이라든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월궁사일
    작성일
    06.12.05 01:16
    No. 30

    훗...전 제목과 커버 뒷장 보고 내용 파악했답니다. 삘이 팍하고 꽂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관제짱
    작성일
    06.12.07 16:41
    No. 31

    워~ 이건 이건...
    투명 드래곤이 갑자기 떠오릅니다.
    저만의 생각일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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